오마이뉴스10만인클럽
'나체 시위' 여성들, '똥물' 부은 남자들
멤버 싹 바뀐 '텐트 밖은 유럽', 라미란의 걱정은 기우일까
강동원 아니면 새로울 것 없는 '전, 란', 왜 개막작이어야 했나
'모두가 모인 든든한 영화축제' 20일부터 2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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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사물에 대한 본질적 시각 및 인간 본성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를 통해 옳고 그름을 좋고 싫음을 진검승부 펼칠 수 있어야하지 않을까... 살아있다는 증거가, 단 한순간의 아쉬움도 없게 그것이 나만의 존재방식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