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바람피면 죽는다' 연우는 이제 배우 ⓒ KBS
아이돌그룹 모모랜드 출신 연우 배우가 2일 오후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다. 2일 수요일 저녁 9시 30분 첫 방송.
사진=KBS 제공
▲ '바람피면 죽는다' 연우는 이제 배우 아이돌그룹 모모랜드 출신 연우 배우가 2일 오후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다. 2일 수요일 저녁 9시 30분 첫 방송. ⓒ KBS
▲ '바람피면 죽는다' 연우는 이제 배우 아이돌그룹 모모랜드 출신 연우 배우가 2일 오후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 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다. 2일 수요일 저녁 9시 30분 첫 방송.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