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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우리 사회가 키울 수 있다는 메시지 줘야"
7년 만에 돌아온 '혹성탈출', 공존에 대한 질문 던졌다
17만원→ 7만원, 세븐틴 고가 음반 논란의 진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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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백상' 전여빈, 새싹에서 대세로 ⓒ 백상예술대상 사무국
▲ '백상' 전여빈, 새싹에서 대세로 전여빈 배우가 5일 오후 열린 제56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백상예술대상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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