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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사실과 상상력 사이... '하이재킹'는 항로를 지켰다
아버지의 힘 때문에... 비운의 세자들 따로 있었다
'중화권 액션 자존심' 견자단은 이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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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365' 양동근, 유쾌한 팔방미남!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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