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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있게 등 노출도 강행... 영화의 따스함 전하고 싶었다"
'재쓰비'가 전하는 조금은 특별한 위로
가짜 부부의 아파트 분양 도전기... 사연이 있어요
17일 SNS 통해 코레일 최연혜 사장 일갈... "엄마는 호적 파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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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및 작업 의뢰는 woodyh@hanmail.net, 전 무비스트, FLIM2.0, Korean Cinema Today, 오마이뉴스 취재기자, 현 영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서울 4.3 영화제' 총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