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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으로 향하는 비행기, 이 영화가 말하는 '착륙'의 의미
"잘 생겨서 죄송합니다" 100분 넘게 작정하고 웃긴 남자들
"가족들과 영화 보러 가면 10만 원, 무서워서 못 가겠다"
뮤지컬 '바람의 나라-무휼' 연습실 공개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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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동을 연기하는 지오 1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서울예술단 연습실에서 열린 <바람의 나라_무휼> 연습실 공개 행사에서 엠블랙 지오가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 박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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