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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회 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최고 주연남자배우로 선정된 조승우와 최고 여자배우로 선정된 강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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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가장 행복한 스타는 조승우, 강혜정 커플일 것이다.
지난 7일 진행된 '제6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시상식에서 올해 최고 주연 남자 배우에 <말아톤>의 조승우가 선정되었고, 올해 최고 주연 여배우에 <연애의 목적>의 강혜정이 선정되었기 때문.
뿐만 아니라, 8일 '프랑스의 밤'에서는 영화잡지 프리미어와 샤넬이 공동 수상하는 'Rising Star Award'에 남자배우로 <말아톤>의 조승우가 선정되었고, 여자배우에는 <연애의 목적>과 <웰컴 투 동막골>의 강혜정이 선정되었다.
다음은 부산국제영화제의 '프랑스의 밤'에서 진행된 프리미어 'Rising Star Award' 수상식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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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어 'Rising Star Award' 시상식 광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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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의 밤'에 참석한 인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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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sing Star' 조승우 시상을 맡은 <말아톤>의 정윤철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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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Sing Star' 남자배우에 선정된 조승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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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sing Star' 강혜정 시상을 맡은 박찬욱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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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Sing Star' 여배우에 선정된 강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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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sing Star' 강혜정과 박찬욱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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