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활동가로 살고 싶은 사람.
아이의 선천성 희소질환 '클리펠-트레노네이 증후군(KT 증후군)'을 계기로 <아이는 누가 길러요>를 썼다.
한국PROS환자단체 대표,
부천시 공공병원설립 시민추진위원회 사무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출판도서아이는 누가 길러요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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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2
댓글미국 교포들 비행기 타고 와서 우리나라에서 수술받는 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지는 그분들에게 물어보세요. 제 주변에는 그런 분들이 없어서 해석하고 말고 할 게 없네요. 미국의 그 병원에서 지불한 총진료비는 0원입니다. ㅎ 미국 정부에서 특수보험으로 다 대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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