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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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2
댓글이 계단을 오를 때마다... 너무 가슴이 아플 것 같아요. 그래도 우린 잊지 말아야지요. 한 계단 한 계단 오르면서 가슴에 새겨야지요. 그런 의미로 만드신 게 아닌가 생각해봤습니다.
기사[모이] 계단에 새겨진 세월호 노란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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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댓글좋은 경험이네요. 지금은 난생처음 모내기가 재미만 있겠지만, 가을에 벼를 수확할 때의 보람은 어마어마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벼가 고개를 숙일 때 쯤, 이 아이들도 훌쩍 자라있겠지요. 멀리서 지켜보는 제가 더 뿌듯해집니다. 꿈틀리 인생학교 학생들, 화이팅^^
기사[모이] 난생처음 모내기, 학생들 반응이 의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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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댓글`힘 내세요. 당신의 도전을 응원합니다`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하네요.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해 줄말이 이것밖에 없습니다. `힘 내세요`
기사면접준비 때문에 알바 잘리고 빚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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