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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달짝지근해: 7510' 어른판 소나기

23.08.07 19:19최종업데이트23.08.0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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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달짝지근해: 7510' 어른판 소나기 ⓒ 이정민


차인표, 김희선, 유해진, 한선화, 진선규 배우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달짝지근해: 7510>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남자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여자를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다. 15일 개봉. 

 
 

▲ '달짝지근해: 7510' 어른판 소나기 이한 감독(왼쪽에서 두 번째)과 차인표, 유해진, 김희선, 한선화, 진선규 배우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달짝지근해: 7510> 시사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남자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여자를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다. 15일 개봉. ⓒ 이정민

 
 

▲ '달짝지근해: 7510' 이한 감독 이한 감독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달짝지근해: 7510> 시사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남자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여자를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다. 15일 개봉. ⓒ 이정민

 
 

▲ '달짝지근해: 7510' 어른판 소나기 차인표, 김희선, 유해진, 한선화, 진선규 배우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달짝지근해: 7510>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남자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여자를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다. 15일 개봉. ⓒ 이정민

 
 

▲ '달짝지근해: 7510' 어른판 소나기 이한 감독과 차인표, 김희선, 유해진, 한선화, 진선규 배우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달짝지근해: 7510>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남자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여자를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다. 15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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