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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BTS 정국 'Seven', "듣자마자 꽂힌 노래!"

23.07.14 10:34최종업데이트23.07.1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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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정국 'Seven', "듣자마자 꽂힌 노래!" ⓒ 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14일 오후 1시(한국시간) 솔로 싱글 'Seven'을 발표하고 공식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Seven'은 사랑하는 사람과 일주일 내내 함께하고 싶다는 내용의 가사를 담은 정열적 세레나데이다.

정국은 보도자료를 통해, "'Seven'은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중독성 강한 곡"이라며 "처음 듣자마자 '이건 해야 한다', 이렇게 듣자마자 꽂힌 곡이 많이 없는데 되게 좋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정국은 'Seven'의 작업기를 떠올리며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분들이 'Seven'을 즐길 수 있을까 고민했다. 'Seven'은 제가 처음으로 도전한 장르였고, 작업 과정도 신선했다. 녹음하면서 배울 수 있는 점들이 많았다. 신선하고 좋았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 정국 'Seven', 공식 솔로 활동 첫걸음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14일 오후 1시(한국시간) 솔로 싱글 'Seven'을 발표하고 공식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Seven'은 사랑하는 사람과 일주일 내내 함께하고 싶다는 내용의 가사를 담은 정열적 세레나데이다. 정국은 보도자료를 통해, "'Seven'은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중독성 강한 곡"이라며 "처음 듣자마자 '이건 해야 한다', 이렇게 듣자마자 꽂힌 곡이 많이 없는데 되게 좋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정국은 'Seven'의 작업기를 떠올리며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분들이 'Seven'을 즐길 수 있을까 고민했다. 'Seven'은 제가 처음으로 도전한 장르였고, 작업 과정도 신선했다. 녹음하면서 배울 수 있는 점들이 많았다. 신선하고 좋았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 빅히트 뮤직

 

▲ 정국 'Seven', 공식 솔로 활동 첫걸음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14일 오후 1시(한국시간) 솔로 싱글 'Seven'을 발표하고 공식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Seven'은 사랑하는 사람과 일주일 내내 함께하고 싶다는 내용의 가사를 담은 정열적 세레나데이다. 정국은 보도자료를 통해, "'Seven'은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중독성 강한 곡"이라며 "처음 듣자마자 '이건 해야 한다', 이렇게 듣자마자 꽂힌 곡이 많이 없는데 되게 좋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정국은 'Seven'의 작업기를 떠올리며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분들이 'Seven'을 즐길 수 있을까 고민했다. 'Seven'은 제가 처음으로 도전한 장르였고, 작업 과정도 신선했다. 녹음하면서 배울 수 있는 점들이 많았다. 신선하고 좋았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 빅히트 뮤직

 

▲ 정국 'Seven', 공식 솔로 활동 첫걸음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14일 오후 1시(한국시간) 솔로 싱글 'Seven'을 발표하고 공식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Seven'은 사랑하는 사람과 일주일 내내 함께하고 싶다는 내용의 가사를 담은 정열적 세레나데이다. 정국은 보도자료를 통해, "'Seven'은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중독성 강한 곡"이라며 "처음 듣자마자 '이건 해야 한다', 이렇게 듣자마자 꽂힌 곡이 많이 없는데 되게 좋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정국은 'Seven'의 작업기를 떠올리며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분들이 'Seven'을 즐길 수 있을까 고민했다. 'Seven'은 제가 처음으로 도전한 장르였고, 작업 과정도 신선했다. 녹음하면서 배울 수 있는 점들이 많았다. 신선하고 좋았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 빅히트 뮤직

 

▲ 정국 'Seven', 공식 솔로 활동 첫걸음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14일 오후 1시(한국시간) 솔로 싱글 'Seven'을 발표하고 공식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Seven'은 사랑하는 사람과 일주일 내내 함께하고 싶다는 내용의 가사를 담은 정열적 세레나데이다. 정국은 보도자료를 통해, "'Seven'은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중독성 강한 곡"이라며 "처음 듣자마자 '이건 해야 한다', 이렇게 듣자마자 꽂힌 곡이 많이 없는데 되게 좋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정국은 'Seven'의 작업기를 떠올리며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분들이 'Seven'을 즐길 수 있을까 고민했다. 'Seven'은 제가 처음으로 도전한 장르였고, 작업 과정도 신선했다. 녹음하면서 배울 수 있는 점들이 많았다. 신선하고 좋았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 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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