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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엘리멘탈' 다양성에 대한 이야기

23.05.30 12:52최종업데이트23.05.3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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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엘리멘탈' 다양성에 대한 이야기 ⓒ 이정민


피터 손 감독과 이채연 애니메이터가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엘리멘탈>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엘리멘탈>은 불, 물, 공기, 흙 4원소가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에서 재치 있고 불처럼 열정 넘치는 '앰버'가 유쾌하고 감성적이며 물 흐르듯 사는 '웨이드'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으며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이야기로 서로 다른 관점이 어우러질 때 삶이 더 풍요로워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제76회 칸 영화제 폐막작에 선정됐다. 6월 14일 개봉. 
 

▲ '엘리멘탈' 피터 손 감독 피터 손 감독이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엘리멘탈>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엘리멘탈>은 불, 물, 공기, 흙 4원소가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에서 재치 있고 불처럼 열정 넘치는 '앰버'가 유쾌하고 감성적이며 물 흐르듯 사는 '웨이드'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으며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이야기로 서로 다른 관점이 어우러질 때 삶이 더 풍요로워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제76회 칸 영화제 폐막작에 선정됐다. 6월 14일 개봉. ⓒ 이정민

 

▲ '엘리멘탈' 피터 손 감독 피터 손 감독이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엘리멘탈>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엘리멘탈>은 불, 물, 공기, 흙 4원소가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에서 재치 있고 불처럼 열정 넘치는 '앰버'가 유쾌하고 감성적이며 물 흐르듯 사는 '웨이드'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으며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이야기로 서로 다른 관점이 어우러질 때 삶이 더 풍요로워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제76회 칸 영화제 폐막작에 선정됐다. 6월 14일 개봉. ⓒ 이정민

 

▲ '엘리멘탈' 이채연 애니메이터 이채연 애니메이터가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엘리멘탈>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엘리멘탈>은 불, 물, 공기, 흙 4원소가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에서 재치 있고 불처럼 열정 넘치는 '앰버'가 유쾌하고 감성적이며 물 흐르듯 사는 '웨이드'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으며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이야기로 서로 다른 관점이 어우러질 때 삶이 더 풍요로워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제76회 칸 영화제 폐막작에 선정됐다. 6월 14일 개봉. ⓒ 이정민

 

▲ '엘리멘탈' 이채연 애니메이터 이채연 애니메이터가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엘리멘탈>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엘리멘탈>은 불, 물, 공기, 흙 4원소가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에서 재치 있고 불처럼 열정 넘치는 '앰버'가 유쾌하고 감성적이며 물 흐르듯 사는 '웨이드'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으며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이야기로 서로 다른 관점이 어우러질 때 삶이 더 풍요로워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제76회 칸 영화제 폐막작에 선정됐다. 6월 14일 개봉. ⓒ 이정민

 

▲ '엘리멘탈' 다양성에 대한 이야기 피터 손 감독과 이채연 애니메이터가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엘리멘탈>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엘리멘탈>은 불, 물, 공기, 흙 4원소가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에서 재치 있고 불처럼 열정 넘치는 '앰버'가 유쾌하고 감성적이며 물 흐르듯 사는 '웨이드'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으며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이야기로 서로 다른 관점이 어우러질 때 삶이 더 풍요로워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제76회 칸 영화제 폐막작에 선정됐다. 6월 14일 개봉. ⓒ 이정민

 

 
엘리멘탈 피터 손 이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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