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김기춘, 다시 구치소로...

'화이트리스트' 판결로 법정구속, '블랙리스트' 구속만료 석방 61일만에 재수감

등록 2018.10.05 18:20수정 2018.10.05 18:20
0
원고료로 응원
a

[오마이포토] 재구속되는 김기춘 ⓒ 이희훈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박근혜 정부의 보수단체 불법지원 (일명 '화이트리스트') 관련 재판에서 징역 1년 6개월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문화예술계 지원배제사건(블랙리스트)으로도 실형 선고를 받았으나 지난 8월 구속기한 만료로 풀려났던 김 전 실장은 61일 만에 다시 구치소로 향했다.  
 
a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5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박근혜 정부의 보수단체 불법지원 (일명 ‘화이트리스트’) 관련 선고심 실형을 선고 받고 구치소로 향하는 호송버스에 오르고 있다. 김 전 실장은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 되었다. ⓒ 이희훈

   
a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5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박근혜 정부의 보수단체 불법지원 (일명 ‘화이트리스트’) 관련 선고심 실형을 선고 받고 구치소로 향하는 호송버스에 오르고 있다. 김 전 실장은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 되었다. ⓒ 이희훈

   
a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5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박근혜 정부의 보수단체 불법지원 (일명 ‘화이트리스트’) 관련 선고심 실형을 선고 받고 구치소로 향하는 호송버스에 오르고 있다. 김 전 실장은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 되었다. ⓒ 이희훈

  
#김기춘 #법정구속 #화이트리스트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타이어 교체하다, 대한민국의 장래가 걱정됐다
  2. 2 "김건희 여사 접견 대기자들, 명품백 들고 서 있었다"
  3. 3 유시춘 탈탈 턴 고양지청의 경악할 특활비 오남용 실체
  4. 4 제대로 수사하면 대통령직 위험... 채 상병 사건 10가지 의문
  5. 5 그래픽 디자이너 찾습니다... "기본소득당 공고 맞냐"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