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윤영찬 "두 분 정상, 힘껏 포옹하는 장면 보고 싶다"

등록 2018.04.25 17:02수정 2018.04.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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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정상회담 메인프레스센터 점검하는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 유성호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남북정상회담에서 보고 싶은 장면이 있냐"는 취재기자의 질문에 "두 분 정상이 힘껏 포옹하는 장면을 한 번 보고 싶다"고 말했다.

남북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25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 메인프레스센터(MPC)를 찾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시설물을 둘러보며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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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호


#윤영찬 #남북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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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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