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2' 밝히는 전등 선물 25일 오전 서울 광화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애니메이선 <겨울왕국 2>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이현민 슈퍼바이저, 피터 델 베초 프로듀서, 제니퍼 리 감독, 크리스 벅 감독이 엘사, 안나, 올라프 등 작품 속 주인공이 그려진 전등을 선물받은 뒤 웃고 있다.
애니메이선 <겨울왕국 2>는 5년 만에 선보이는 겨울왕국의 두 번째 이야기로, 숨겨진 과거의 비밀과 새로운 운명을 찾기 위한 엘사와 안나의 모험담을 그린 작품이다.

▲ [오마이포토] '겨울왕국2' 밝히는 전등 선물 ⓒ 이정민


25일 오전 서울 광화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애니메이선 <겨울왕국 2>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이현민 슈퍼바이저, 피터 델 베초 프로듀서, 제니퍼 리 감독, 크리스 벅 감독이 엘사, 안나, 올라프 등 작품 속 주인공이 그려진 전등을 선물받은 뒤 웃고 있다.

애니메이선 <겨울왕국 2>는 5년 만에 선보이는 겨울왕국의 두 번째 이야기로, 숨겨진 과거의 비밀과 새로운 운명을 찾기 위한 엘사와 안나의 모험담을 그린 작품이다. 

 
'겨울왕국2' 피터 델 베초 25일 오전 서울 광화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애니메이선 <겨울왕국 2>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피터 델 베초 프로듀서가 엘사, 안나, 올라프 등 작품 속 주인공이 그려진 전등을 선물받은 뒤 웃고 있다.
애니메이선 <겨울왕국 2>는 5년 만에 선보이는 겨울왕국의 두 번째 이야기로, 숨겨진 과거의 비밀과 새로운 운명을 찾기 위한 엘사와 안나의 모험담을 그린 작품이다.

피터 델 베초 프로듀서 ⓒ 이정민

  
'겨울왕국2' 제니퍼 리 감독 25일 오전 서울 광화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애니메이선 <겨울왕국 2>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제니퍼 리 감독이 작품 속 주인공이 그려진 전등을 선물받은 뒤 웃고 있다.
애니메이선 <겨울왕국 2>는 5년 만에 선보이는 겨울왕국의 두 번째 이야기로, 숨겨진 과거의 비밀과 새로운 운명을 찾기 위한 엘사와 안나의 모험담을 그린 작품이다.

제니퍼 리 감독 ⓒ 이정민

  
'겨울왕국2' 크리스 벅 감독, 다시봐도 올라프 25일 오전 서울 광화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애니메이선 <겨울왕국 2>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크리스 벅 감독이 엘사, 안나, 올라프 등 작품 속 주인공이 그려진 전등을 선물받은 뒤 웃고 있다.
애니메이선 <겨울왕국 2>는 5년 만에 선보이는 겨울왕국의 두 번째 이야기로, 숨겨진 과거의 비밀과 새로운 운명을 찾기 위한 엘사와 안나의 모험담을 그린 작품이다.

크리스 벅 감독 ⓒ 이정민

  
'겨울왕국2' 이현민, 소녀같은 미소 25일 오전 서울 광화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애니메이선 <겨울왕국 2>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이현민 슈퍼바이저가 엘사, 안나, 올라프 등 작품 속 주인공이 그려진 전등을 선물받은 뒤 웃고 있다.
애니메이선 <겨울왕국 2>는 5년 만에 선보이는 겨울왕국의 두 번째 이야기로, 숨겨진 과거의 비밀과 새로운 운명을 찾기 위한 엘사와 안나의 모험담을 그린 작품이다.

이현민 슈퍼바이저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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