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사춘기, 이 세상 워커홀릭 위해 듀오 볼빨간사춘기(안지영, 우지윤)가 10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 Two Five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세상에 부딪히는 정도가 남들보다 더 잦은, 지친 워커홀릭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와 같은 타이틀곡 '워커홀릭'과 수록곡 '25'를 선보이고 있다. 새 미니 앨범 < Two Five >에는 볼빨간사춘기가 전곡 작사와 작곡을 한 '워커홀릭', '25', 'XX', 'Taste', '낮(Day off)', 'XX(Acoustic Ver.)' 등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 볼빨간사춘기, 이 세상 워커홀릭 위해듀오 볼빨간사춘기(안지영, 우지윤)가 10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 Two Five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세상에 부딪히는 정도가 남들보다 더 잦은, 지친 워커홀릭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와 같은 타이틀곡 '워커홀릭'과 수록곡 '25'를 선보이고 있다. 새 미니 앨범 < Two Five >에는 볼빨간사춘기가 전곡 작사와 작곡을 한 '워커홀릭', '25', 'XX', 'Taste', '낮(Day off)', 'XX(Acoustic Ver.)' 등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이정민


볼빨간사춘기가 확 변신했다. 지금까지 상큼발랄, 말랑말랑한 사랑스러운 노래를 불러왔던 이들은 이번엔 '새로운 길'로 성큼 들어섰다. 타이틀곡 제목만 봐도 이들의 변화를 눈치챌 수 있다. 바로 '워커홀릭'이다.
 
강력한 음원 파워를 자랑하는 볼빨간사춘기(안지영, 우지윤)의 새 미니앨범 <투 파이브(Two Five)> 발매 쇼케이스가 10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렸다.
 
음악은 물론, 스타일까지 파격 변신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워커홀릭 위한 몸짓 듀오 볼빨간사춘기(안지영, 우지윤)의 안지영이 10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 Two Five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세상에 부딪히는 정도가 남들보다 더 잦은, 지친 워커홀릭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와 같은 타이틀곡 '워커홀릭'과 수록곡 '25'를 선보이고 있다. 새 미니 앨범 < Two Five >에는 볼빨간사춘기가 전곡 작사와 작곡을 한 '워커홀릭', '25', 'XX', 'Taste', '낮(Day off)', 'XX(Acoustic Ver.)' 등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워커홀릭 위한 몸짓ⓒ 이정민

   
"이번에 커다란 변신을 해서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된다. 그래도 설레는 감정이 더 크다. 처음으로 민트 색으로 머리 염색도 해봤다. 의상 스타일도 예전의 소녀소녀한 분위기에서 성숙한 느낌으로 바꿔봤다." (안지영)
 
이어 우지윤은 "기존의 귀여운 이미지에서 조금은 세련되고 도시미가 묻어나는 스타일을 시도해봤다"며 "재킷 사진을 찍을 때도 웃지 않고 찍어봤다"고 말했다.
 
새 앨범엔 타이틀곡인 '워커홀릭'을 포함해 총 5곡이 담겼다. 안지영은 앨범을 소개하며 "저희 내면의 솔직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고, 사운드적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한 앨범"이라고 말했다. 이어 "늘 그랬지만 이번에도 부담이 많이 된다"며 "티저 공개 이후에 팬분들이 굉장히 당황하시더라. 그래도 가사적인 부분이나 멜로디 라인 등은 저희 색깔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게 볼빨간사춘기 음악 맞아?' 하면서 깜짝 놀라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사람들이 얼마나 이 앨범을 받아들이는지에 따라 앞으로의 저희의 음악적 행보가 정해지지 않을까 싶다." (안지영)
 
이 실험은 볼빨간사춘기에게 어떻게 보면 하나의 반환점인 셈이다. 대중이 이런 볼빨간의 새 스타일을 사랑해준다면 더 많은 새로운 시도를 해볼 의향이 있어 보였다. 앨범명 <투 파이브>는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두 번째 장이자, 다섯 가지 이야기를 담았다는 뜻에서 그렇게 지었다고 한다.
 
타이틀곡 '워커홀릭'과 수록곡 '25'
 

성장하는 볼빨간사춘기 듀오 볼빨간사춘기(안지영, 우지윤)가 10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 Two Five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앨범을 소개하고 있다. 새 미니 앨범 < Two Five >에는 볼빨간사춘기가 전곡 작사와 작곡을 한 '워커홀릭', '25', 'XX', 'Taste', '낮(Day off)', 'XX(Acoustic Ver.)' 등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 볼빨간사춘기, 진지한 눈망울ⓒ 이정민

  

'볼빨간사춘기' 워커홀릭에게 위로를 듀오 볼빨간사춘기(안지영, 우지윤)가 10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 Two Five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새 미니 앨범 < Two Five >에는 볼빨간사춘기가 전곡 작사와 작곡을 한 '워커홀릭', '25', 'XX', 'Taste', '낮(Day off)', 'XX(Acoustic Ver.)' 등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 '볼빨간사춘기' 워커홀릭에게 위로를ⓒ 이정민

 
타이틀곡 '워커홀릭'은 일에 부대끼는 워커홀릭들에게 보내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노래로, 기타와 드럼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이다. 이전 곡들에 비해 더 강렬하고 진지한, 확실히 색다른 분위기를 띤다. 안지영은 "일을 너무 사랑하고 열정적인, 저희와 같은 분들을 위한 곡이자 현실 앞에 좌절하지 말고 당당하게 오늘만을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타이틀곡만큼이나 공 들인 수록곡 '25'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안지영은 "저희가 올해 스물다섯인데, 이 나이는 20대 초반처럼 풋풋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20대 후반처럼 성숙하지도 않은, 애매한 나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생각을 작업한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이어 "'세상을 다 알지 못해도, 절반만 알아도 괜찮다'고 말하며 스스로를 위로하는 노래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앨범은 록, 힙합 등의 느낌을 내는데, 변화해야지 하고 한 건 아니고 자연스럽게 새로운 무언가를 굉장히 많이 하고 싶었다. 굉장히 재미있으면서도, 저희에게는 앞으로의 새로운 시도들의 출발점이 되는 의미 있는 앨범이 될 것 같다." (안지영)
 

끝으로 음원차트 1위를 한다면 어떤 이벤트를 열 생각인지 묻는 질문에 이들은 "곡명이 '워커홀릭'인 만큼 직장인들이 많이 계시는 여의도에 점심시간에 가서 소소하게 게릴라 콘서트를 열어봐도 재밌을 것 같다"고 답했다.
 

'볼빨간사춘기' 우리는 25살 듀오 볼빨간사춘기(안지영, 우지윤)가 10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 Two Five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새 미니 앨범 < Two Five >에는 볼빨간사춘기가 전곡 작사와 작곡을 한 '워커홀릭', '25', 'XX', 'Taste', '낮(Day off)', 'XX(Acoustic Ver.)' 등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 '볼빨간사춘기' 우리는 25살ⓒ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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