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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과 어우러진 정우성 목소리... 드디어 시작된 축제

[BIFF 현장] 3일 해운대서 개막식... "다양한 문화-가치 공유하는 세상으로"

19.10.03 22:54최종업데이트19.10.04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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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화려한 개막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사회를 맡은 배우 정우성과 이하늬의 진행으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유성호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정상화 원년 이후 두 번째 해를 맞으며 도약을 준비하는 모양새다. 3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공표한 것이다. 

개막식 전날 남부지방에 상륙한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다수의 사상자와 실종자가 발생한 것을 인지한 듯 사회를 맡은 배우 정우성은 행사를 찾은 내빈과 관객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면서도 "태풍으로 인한 안타까운 소식이 들어오고 있다"며 "깊은 위로의 말씀 전하며 개막식을 시작한다"는 말로 운을 뗐다.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사회를 맡은 배우 정우성과 이하늬가 레드카펫을 걸으며 입장하고 있다.ⓒ 유성호

 
예고된 대로 개막식 공연은 미얀마 소수민족 카렌족 출신인 완이화, 소양보육원의 '소양무지개오케스트라', 바이올리니스트 브룩 킴(Brook KIM), 안산문화재단 '안녕?! 오케스트라', 부산시립소년소녀 합창단 등이 함께 꾸몄다. 바이올린 연주와 합창, 그리고 배우 정우성과 이하늬의 내레이션이 영상과 함께 어우러졌다. 

출신과 상황이 서로 다른 이들이 만들어낸 하모니는 올해 부산영화제가 품고 있는 주제기도 했다. "다양한 문화와 가치를 공유하는 세상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라는 정우성의 내레이션과 "나이와 지위, 학력, 성별 등 우리 세계에 있는 차별을 넘자는 취지"라는 이하늬의 내레이션이 음악과 어우러졌다.

23회 영화제가 보수 정권 하에 진행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 이후 정상화를 천명한 원년이라면 올해는 그 후 1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다양성을 강조한 것도 보수정권 시절 사회 비판, 정권 비판 영화를 틀지 말라고 했던 부산시를 비롯한 정치적 압박 세력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풀이할 수 있다. 

이를 반영한 듯 지난해 230여 명이었던 개막식 내빈 수는 300여 명으로 크게 늘었다. 위축됐던 지난 몇 년에 비할 때 평년 수준으로 돌아온 것이다. 
 

오거돈 부산시장과 이용관 BIFF 이사장, 배우 안성기, 김지미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입장하고 있다.ⓒ 유성호

 

전양준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과 영화<말도둑들. 시간의 길> 예를란 누르무캄베토프 감독과 리사 타케바 감독, 배우 사말 예슬라모바, 모리야마 미라이 등 관계자들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입장하고 있다.ⓒ 유성호


집행위원장과 조직위원장이 함께 개막 선언을 하고 메시지를 던지던 과거와 달리 올해는 이를 간결하게 바꾸었다. 대신 개막식 공연 말미에 배우 김지미, 임권택 감독, 이장호 감독, 오석근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전양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힘께 단상에 올라 합창단과 동시에 개막 선언을 했다. 이는 분열과 정치적 압력으로 얼룩진 지난 몇 년을 거울 삼아 앞으로 지자체와 영화제 집행부, 영화계가 화합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셈이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은 2018년 제 71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일본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받았다. 개막식엔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부산영화제는 제 작업에 동료가 되어 준 특별한 영화제"라면서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이 이번에 영화제에서 상영되는데 그때는 꼭 함께 하겠다. 감사하다"는 영상 메시지를 전해왔다.

한국영화공로상은 배용재 파리한국영화제 창설자 겸 집행위원장, 유동석 파리한국영화제 전 페스티벌 디렉터가 수상했다.

한편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3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진행된다. 총 85개국 303편 영화가 세계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영화 <기생충> 배우 조여정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입장하고 있다.ⓒ 유성호

  

영화 <기생충> 배우 조여정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입장하고 있다.ⓒ 유성호

 

영화<유열의 음악앨범> 배우 정해인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입장하고 있다.ⓒ 유성호

  

영화 <엑시트> 감독 이상근, 배우 조정석, 임윤아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입장하고 있다.ⓒ 유성호

  

배우 김규리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입장하고 있다.ⓒ 유성호

 

영화<극한직업> 감독 이병헌과 배우 이동휘, 류승룡, 진선규, 공명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유성호

  

배우 조진웅과 권율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입장하고 있다.ⓒ 유성호

 

배우 손현주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유성호

  

배우 배정남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입장하고 있다.ⓒ 유성호

  

배우 서지석, 이열음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입장하고 있다.ⓒ 유성호

  

배우 문성근, 권해효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입장하고 있다.ⓒ 유성호

  

배우 김지미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입장하고 있다.ⓒ 유성호

  

영화 <기생충> 배우 박명훈과 장혜진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사회를 맡은 배우 정우성과 이하늬가 레드카펫을 걸으며 입장하고 있다.ⓒ 유성호

  

영화 <프린세스 아야> 배우 백아연과 박진영(Got7)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사회를 맡은 배우 정우성과 이하늬가 레드카펫을 걸으며 입장하고 있다.ⓒ 유성호

  

영화<노가리> 감독 박민국과 배우 서진원, 김혜연, 임지호,최현우, 김진영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유성호

  

배우 김혜진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유성호

  

마카오영화제 홍보대사인 엑소 수호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입장하고 있다.ⓒ 유성호

  

배우 김보성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입장하고 있다.ⓒ 유성호

  

영화<우리마을> 감독 고봉수, 배우 괸수, 백승환, 고성완, 신민재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입장하고 있다.ⓒ 유성호

  

감독 김홍준과 배우 김의성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입장하고 있다.ⓒ 유성호

  

감독 이장호와 배창호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입장하고 있다.ⓒ 유성호

  

임권택 감독과 부인 채령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입장하고 있다.ⓒ 유성호

  

영화 <버티고> 배우 천우희, 유태오, 정재광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입장하고 있다.ⓒ 유성호

  

영화<집 이야기> 감독 박제범, 배우 이유영, 강신일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입장하고 있다.ⓒ 유성호

  

영화<바람의 언덕> 감독 박석영, 배우 정은경, 장선, 김태희, 장해금, 박소이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입장하고 있다.ⓒ 유성호

  

영화<비밀의 정원> 감독 박선주, 배우 한우연, 전석호, 정다은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입장하고 있다.ⓒ 유성호

  

영화<야구 소녀> 배우 이주영, 이준혁, 염혜란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입장하고 있다.ⓒ 유성호

  

영화<대통령의 7시간> 감독 이상호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입장하고 있다.ⓒ 유성호

  

영화<69세> 감독 임선애와 배우 기주봉, 김준경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입장하고 있다.ⓒ 유성호

  

영화<초미의 관심사> 감독 남연우 감독과 배우 김은영(치타), 이수광, 테리스 브라운, 오우리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입장하고 있다.ⓒ 유성호

  

영화<이 세상에 없는> 감독 박정범과 배우 문예진, 박영덕, 박종영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입장하고 있다.ⓒ 유성호

  

영화<니나 내나> 감독 이동은과 배우 태인호, 이가섭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입장하고 있다.ⓒ 유성호

  

영화 <종이꽃> 감독 고훈, 배우 유진, 김혜성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입장하고 있다.ⓒ 유성호

  

영화<갱> 감독 조바른, 배우 차지혁, 옥윤중, 백재민, 조선기, 김라희, 김대한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유성호

  

영화<아이 엠 우먼> 감독 문은주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유성호

  

영화<남매의 여름밤> 감독 윤단비와 배우 박현영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유성호

  

영화<루비> 감독 박한진, 배우 박지연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유성호

  

영화<남매의 여름밤> 배우 박승준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유성호

  

영화<아이엠어 파일럿> 김대현 감독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입장하고 있다.ⓒ 유성호

  

배우 김희라와 부인 김수연씨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입장하고 있다.ⓒ 유성호

  

영화<럭키 몬스터> 봉준영 감독과 배우 김도윤, 장진희, 박성준, 김승현, 박성일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입장하고 있다.ⓒ 유성호

  

영화<임신한 나무와 도깨비> 박경태 감독과 배우 신윤숙, 김아해, 박인순, 조은경, 변중희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입장하고 있다.ⓒ 유성호

  

영화<젊은이의 양지> 감독 신수원과 배우 김호정, 정하담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입장하고 있다.ⓒ 유성호

  

영화<에듀케이션> 감독 김덕중과 배우 김준형, 문혜인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입장하고 있다.ⓒ 유성호

  

영화<경미의 세계> 배우 김미수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입장하고 있다.ⓒ 유성호

  

영화<은미> 정지영 감독과 배우 손예원, 곽민규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입장하고 있다.ⓒ 유성호

  

미스코리아 김세연과 아시아필름마켓 차승재, 오동진 공동위원장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입장하고 있다.ⓒ 유성호

  

배우 지성원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입장하고 있다.ⓒ 유성호

 

배우 손숙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입장하고 있다.ⓒ 유성호

 

정일성 촬영감독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입장하고 있다.ⓒ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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