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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데뷔에 콘서트까지... '고혹미' 휘감고 돌아온 라붐

[현장] 그룹 라붐 여섯 번째 앨범 < I'M YOURS > 쇼케이스

18.12.06 10:44최종업데이트18.12.0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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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붐, 깜짝 놀랄 변신걸그룹 라붐(솔빈, 해인, 유정, 소연, 지엔)이 5일 오후 서울 상암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여섯 번째 싱글 앨범 < I`M YOURS >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약 5개월 만에 컴백하는 라붐의 타이틀곡 '불을 켜(Turn It On)'는 한 남자만 바라보는 여자의 마음을 담아낸 라틴 스타일의 곡이다.ⓒ 이정민

 

▲ 라붐, 변함없는 퍼포먼스걸그룹 라붐(솔빈, 해인, 유정, 소연, 지엔)이 5일 오후 서울 상암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여섯 번째 싱글 앨범 < I`M YOURS >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불을 켜(Turn It On)'를 열창하며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약 5개월 만에 컴백하는 라붐의 타이틀곡 '불을 켜(Turn It On)'는 한 남자만 바라보는 여자의 마음을 담아낸 라틴 스타일의 곡이다.ⓒ 이정민


그룹 라붐이 여섯 번째 싱글앨범 'I'M YOURS'를 가지고 돌아왔다.

여성 5인조 그룹 라붐(유정, 해인, 지엔, 솔빈, 소연)은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 곡 '불을 켜(Turn It On)'를 선보였다. 타이틀 '불을 켜(Turn It On)'는 심플하면서도 파워풀한 미디엄 템포 분위기의 곡으로 라틴 스타일의 기타 사운드, 리듬 있는 비트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한 남자만 바라보는 여자의 마음을 담아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그룹 라붐의 리더 유정은 "'체온'으로 활동할 때 보여드렸던 모습에 성숙함을 조금 더했다"라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이 곡을 선택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전에 (보여드린 것이) 몽환적인 성숙미였다면, 이번에는 다른 느낌의 성숙미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앨범 발표 이전 근황에 대해 묻자 그는 "'체온' 활동이 끝나자마자 일본 데뷔, 콘서트까지 했다. 이후 바로 또 앨범을 만드느라 바빴다"라고 답했다.

실제로 그룹 라붐은 지난 11월 JAPAN 1ST Single 'Hwi hwi'를 발매한 뒤 일본의 음악차트인 오리콘 9위에 오르는 등 일본 현지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대해 멤버 소연은 "무대에 올라와 있는 와중에 그 소식을 듣고 눈물이 핑 돌았다"면서 "믿겨지지가 않았다"라고 당시 소감을 전했다.
 

▲ '라붐' 소연, 자기 전 생각나는 목소리걸그룹 라붐의 소연이 5일 오후 서울 상암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여섯 번째 싱글 앨범 < I`M YOURS >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불을 켜(Turn It On)'를 열창하며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약 5개월 만에 컴백하는 라붐의 타이틀곡 '불을 켜(Turn It On)'는 한 남자만 바라보는 여자의 마음을 담아낸 라틴 스타일의 곡이다.ⓒ 이정민

  
이전 앨범과의 차이점에 대해 멤버 소연은 "'체온' 이전까지는 (우리에게서) 청량하고 기분 좋은 에너지가 났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앨범부터는 고혹미(를 강조했다)"면서 "이게 전달이 된다면 성공"이라고 설명했다.
 

▲ 그룹 라붐 여섯 번째 싱글 앨범 'I'M YOURS' 발매 기념 쇼케이스이 영상은 그룹 라붐 여섯 번째 싱글 앨범 'I'M YOURS' 발매 기념 쇼케이스 현장은 담고 있다. (취재 / 영상 : 정교진)ⓒ 정교진

  
지난 11월 말 첫 방송을 한 SBS 새 아침드라마 <강남스캔들>에 출연해 정극 도전에 나선 멤버 해인은 "정극 연기는 첫 도전이다 보니 많이 걱정 되더라"면서 "현장에서 많이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드라마와 라붐 활동을 동시에 해야 하기 때문에 두 배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 '라붐' 해인, 고혹적인 끼쟁이걸그룹 라붐의 해인이 5일 오후 서울 상암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여섯 번째 싱글 앨범 < I`M YOURS >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불을 켜(Turn It On)'를 열창하며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약 5개월 만에 컴백하는 라붐의 타이틀곡 '불을 켜(Turn It On)'는 한 남자만 바라보는 여자의 마음을 담아낸 라틴 스타일의 곡이다.ⓒ 이정민

 
한편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이외에도 두 곡이 더 수록되어 있다. 두 번째로 수록된 '흐르는 이 노래가 멈추고 나면(Heal Song)'은 라붐 멤버 솔빈이 작사하고 'Iconic Sounds'의 소속 프로듀서 'VO3E'가 솔빈과 함께 작곡, 편곡을 했다.

세 번째 수록된 곡 '체온(original ver.)'에 대해 멤버 소연은 "이번 체온 오리지널 버전은 솔로 어쿠스틱 버전"이라면서 과거 댄스곡으로 편곡된 버전과는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멤버 지엔은 이번 여섯 번째 앨범 수록곡 '불을 켜(Turn It On)'를 언급하면서 앞으로 활동에 대해 밝혔다. 지엔은 "대중들의 눈에도 불을 켜겠다"면서 "우리 노래를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 '라붐' 솔빈, 막내의 반전매력걸그룹 라붐의 솔빈이 5일 오후 서울 상암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여섯 번째 싱글 앨범 < I`M YOURS >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불을 켜(Turn It On)'를 열창하며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약 5개월 만에 컴백하는 라붐의 타이틀곡 '불을 켜(Turn It On)'는 한 남자만 바라보는 여자의 마음을 담아낸 라틴 스타일의 곡이다.ⓒ 이정민

 

▲ 라붐, 불을 켠 고혹미걸그룹 라붐(솔빈, 해인, 유정, 소연, 지엔)이 5일 오후 서울 상암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여섯 번째 싱글 앨범 < I`M YOURS >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불을 켜(Turn It On)'를 열창하며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약 5개월 만에 컴백하는 라붐의 타이틀곡 '불을 켜(Turn It On)'는 한 남자만 바라보는 여자의 마음을 담아낸 라틴 스타일의 곡이다.ⓒ 이정민

  

▲ 라붐, 청순미에서 고혹미로걸그룹 라붐(솔빈, 해인, 유정, 소연, 지엔)이 5일 오후 서울 상암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여섯 번째 싱글 앨범 < I`M YOURS >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불을 켜(Turn It On)'를 열창하며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약 5개월 만에 컴백하는 라붐의 타이틀곡 '불을 켜(Turn It On)'는 한 남자만 바라보는 여자의 마음을 담아낸 라틴 스타일의 곡이다.ⓒ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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