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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의 신, 9단 승단 수여식 열려

올해 첫 태권도 최고단 탄생

14.03.27 16:22최종업데이트14.03.2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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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정만순 원장(왼쪽에서 네번째)과 9단 승단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윤정노


지난 26일 오전 11시 국기원 원장실에서 '2014년도 제1차 9단 수여식'이 있었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종현, 박상학, 이병호, 김용환, 신충현, 배성민, 김선공 총 7명이 국기원 정만순 원장으로부터 9단증을 전달 받았다.

정만순 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윤정노


정만순 원장은 "일반인들이 태권도 9단은 화려한 태권도 기술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오해하곤 한다"라고 언급하며 "기술뿐만 아니라 모든 부분에 모범이 되는 입신의 경지인 태권도 9단 승단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계속 태권도 발전을 위해 애써주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병호 9단(왼쪽)과 정만순 국기원장(오른쪽) ⓒ 윤정노


이번 9단 승단자 중에 한명인 이병호 사범은 "9단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최고 고단자가 된 만큼 더욱 성숙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후학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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