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10만인클럽
끝은 어떻게든 온다, 그때까지 우린 어떻게 살아야 할까
오은영 한 마디에, 등교 거부하던 아이가 확 달라졌다
"서이초 플래카드 떼라는 학부모 민원, 이게 상징 같았다"
[이영광의 '온에어' 222] <정치깡패가 된 아스팔트 유튜버> 연출한 박종화 뉴스타파 PD
복사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들의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풀어주는 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와 이영광의 '온에어'를 연재히고 있는 이영광 시민기자입니다.
이영광의 '온에어' 다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