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뮤지컬 시장은 코로나 이전 매년 20% 이상씩 성장했으나, 코로나로 인해 위축되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많은 노력에 힘입어 다시금 국내 뮤지컬 시장은 성장기를 되찾고 있다.
 
오는 5월 10일 채널A에서 '2022 DIMF 뮤지컬스타(이하 뮤지컬스타)'의 첫 방송을 앞두고 많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지망생들과 뮤지컬 애호가들이 다시금 큰 기대를 하고 있다.
 
국내 최초·최대 뮤지컬 경연대회인 뮤지컬스타는 지난 2020년 9월 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저녁 안방을 뜨겁게 달구었다.
 
이에 당시 뮤지컬스타 본선라운드 진출자로 아쉽게 1:1 배틀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지금도 뮤지컬 배우의 꿈을 위해 도전하는 박문권 씨(21세)를 만나서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젊은이들의 속내를 들여다 보았다.
 
Q. 간단한 자기소개를 한다면?
A. 안녕하세요. 저는 백석예술대학교 뮤지컬학과에 진학하여 현재는 휴학 중에 있는 박문권입니다. 저는 뮤지컬 배우로서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도 뮤지컬 단역이나 광고 등에 출연하기도 하고 수많은 오디션에도 도전 중에 있습니다.
 
Q. 배우를 꿈꾸게 된 계기?
A. 초등학생 때, 안중근 의사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 '영웅'의 한 장면을 선생님께서 보여주셨는데 갑자기 심장이 빨리 뛰는 경험을 하고는 이 길로 뛰어들었습니다.
 
Q. 힘든 점이 있다면?
A. 최근에 어머니께서 말씀해주셨는데, 사춘기라서 이러다 말겠지 싶으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대학도 뮤지컬학과에 진학하고 방송에도 출연하니 이제는 믿어주시더라고요. 무엇보다 가족의 불신이 가장 힘들었었는데 지금은 많이 응원해 주십니다.
 
Q. 어떤 뮤지컬 배우가 되고 싶은지?
A. 자연스럽게 장면 속에 녹아있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말 그대로 무대 위에서도 자연스럽고 브라운관에서도 튀어나올 듯한 그런 배우가 되고 싶어요.
 
Q. 꿈꾸는 또래 친구들에게 한마디.
A. 스트레스를 받거나 화가 나는 일이 있어도 노력을 멈추지 마세요. 몸은 좀 피곤해도 자신만의 꿈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은 분명히 있습니다.
 
뮤지컬 스타를 꿈꾸는 박문권 씨(21세) 오는 5월 10일 채널A에서 '2022 DIMF 뮤지컬스타(이하 뮤지컬스타)'의 첫 방송을 앞두고 많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2020년도 1회 출연자 박문권 씨(21세)를 만나서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젊은이들의 속내를 들여다보았다.

▲ 뮤지컬 스타를 꿈꾸는 박문권 씨(21세) 오는 5월 10일 채널A에서 '2022 DIMF 뮤지컬스타(이하 뮤지컬스타)'의 첫 방송을 앞두고 많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2020년도 1회 출연자 박문권 씨(21세)를 만나서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젊은이들의 속내를 들여다보았다. ⓒ 김노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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