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4' 이하나-송승헌, 새로운 공조! 이하나와 송승헌 배우가 14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보이스4>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이스4>는 자신과 같은 능력인 초청력을 가진 살인마를 쫓는 112신고센터 골든타임팀 보이스 프로파일러와 타협을 불허하는 원칙주의 형사의 골든타임 공조를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다. 18일 금요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

▲ '보이스4' 이하나-송승헌, 새로운 공조! 이하나와 송승헌 배우가 14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보이스4>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이스4>는 자신과 같은 능력인 초청력을 가진 살인마를 쫓는 112신고센터 골든타임팀 보이스 프로파일러와 타협을 불허하는 원칙주의 형사의 골든타임 공조를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다. 18일 금요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 ⓒ tvN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한 분투는 계속된다.

드라마 <보이스>가 시즌4로 돌아왔다. 송승헌과 강승윤이 새롭게 합류한 만큼 또 다른 흥미과 긴장감을 줄 것으로 보인다.

오는 18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하는 tvN 새 금토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의 제작발표회가 14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가운데, 이 자리에는 출연배우 이하나, 송승헌, 손은서, 강승윤과 연출을 맡은 신용휘 PD가 참석했다.

시즌4... 극강의 빌런이 나타난다
 
'보이스4' 이하나, 소머즈 스타일 이하나 배우가 14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보이스4>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이스4>는 자신과 같은 능력인 초청력을 가진 살인마를 쫓는 112신고센터 골든타임팀 보이스 프로파일러와 타협을 불허하는 원칙주의 형사의 골든타임 공조를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다. 18일 금요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

▲ '보이스4' 이하나 ⓒ tvN

 
범인을 잡기 위한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려온 '소리 추격 스릴러' <보이스>는 이번 시즌4에서 초강수 악당을 등장시킨다. 극중 생명의 소리를 듣는 보이스 프로파일러 강권주(이하나 분)가 지닌 능력인 초청력을 똑같이 지닌 살인마가 나타나는 것. 이에 궁지에 몰린 강권주가 타협을 모르는 원칙주의 형사 데릭 조(송승헌 분)와 골든타임을 위한 공조에 나선다. 

새롭게 합류한 형사 데릭 조와 센터장 강권주는 앞으로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까. 또한 골든타임팀 콜팀의 브레인이자 지령팀장인 박은수(손은서 분)와, 사이버 수사대에 특채로 들어온 4차원 사이버 요원 한우주(강승윤 분)는 어떤 케미스트리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까. 원조와 새로운 피가 섞이며 어떤 색깔의 시즌이 만들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용휘 PD는 이번 시즌의 특징을 소개하며 "특별히 이번에는 대도시를 벗어나 비모도라는 가상의 섬에서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발생하고 있는 사건에서 모티브를 따왔기 때문에 굉장히 사실적이면서도 강력하다"라며 이야기의 힘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사회 근간을 이루는 가정의 해체에 대해 이야기한다. 빌런들도 가정의 해체로 태어난 부산물일 수 있다." (신용휘 PD)

이하나는 극중 자신과 똑같은 초청력을 지닌 악당에 맞서는 신들을 예고하며 얼마나 긴장감 넘치는지 귀띔하기도 했다. 점점 더 상대하기 어려워지는 악당이 등장하면서 시즌이 무르익을수록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것. 또한 이하나는 비모도라는 가상의 섬이 카메라에 무척 아름답게 담겼다며 풍광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송승헌과 강승윤의 합류
 
'보이스4' 송승헌, 타협없는 멋짐 송승헌 배우가 14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보이스4>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이스4>는 자신과 같은 능력인 초청력을 가진 살인마를 쫓는 112신고센터 골든타임팀 보이스 프로파일러와 타협을 불허하는 원칙주의 형사의 골든타임 공조를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다. 18일 금요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

▲ '보이스4' 송승헌 ⓒ tvN

 
송승헌은 <보이스4>에 합류하며 걱정됐던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마치 전학생이 된 것처럼, 내가 이 팀에 잘 녹아날 수 있을까 염려되기도 했다"고 밝힌 그는 "워낙 팬층이 두터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시즌제 드라마여서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 너무 좋기도 하면서 동시에 부담도 됐다"고 털어놨다.

앞선 시즌의 주역이었던 장혁, 이진욱 배우에 이어 이하나와 호흡을 맞추게 된 송승헌은 "액션을 하고 돌아서면 또 액션신이었다"고 할 만큼 몸을 쓰는 연기가 많았던 점을 힘들었던 부분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만큼 시청자가 보기에 화끈하고 시원한 장면이 많을 것이란 의미이기도 하다는 설명도 잊지 않았다. 

"이제는 정말 강권주 없이 제 인생을 논할 수 없을 정도로 강권주란 인물에 친밀감을 느낀다." (이하나)
 
'보이스4' 강승윤, 배우로 폼나게! 강승윤 배우가 14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보이스4>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이스4>는 자신과 같은 능력인 초청력을 가진 살인마를 쫓는 112신고센터 골든타임팀 보이스 프로파일러와 타협을 불허하는 원칙주의 형사의 골든타임 공조를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다. 18일 금요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

▲ '보이스4' 강승윤 ⓒ tvN

 
시즌1부터 현재의 시즌4까지 강권주로 살아온 이하나에게 이번 시즌에 합류한 송승헌, 강승윤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물었다. 이에 이하나는 "송승헌 선배님 대본은 너덜너덜하다. 열정과 애정이 대단하다"고 전했고, "강승윤 배우도 팀에 민폐가 되면 안 된다는 마음이 정말 많이 느껴질 만큼 긴장을 하고 임하고, NG도 잘 안 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두 배우의 합류로, 시즌4까지 오면서 늘어졌을 수도 있는 마음에 다시금 초심을 채우게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손은서는 이번 시즌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냐는 질문에 "새로운 모습보단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게 될 것"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작가님이 큰 틀을 써주시면 그 속에서 저희가 빌런을 잡고 사람을 구할 때마다 성장하는 지점을 고민한다"고 덧붙였다. 

형사 역을 맡은 강승윤은 "전작들에서 항상 나쁜 짓을 하는 역할이었는데 처음으로 그렇지 않아서 기쁘다"고 재치 있게 말하며 합류하게 된 소감도 덧붙였다. 작품성이 높고 오래 사랑받는 시리즈에 함께 하게 돼 행복하다고 밝힌 그는 "앞으로 제가 연기자로서 걸어가는 길에서 <보이스4>라는 작품은 엄청 큰 발자국이 될 것 같다"며 영광스러운 마음도 내비쳤다.
 
돌아온 '보이스4' 강승윤, 손은서 이하나, 송승헌 배우가 14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보이스4>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이스4>는 자신과 같은 능력인 초청력을 가진 살인마를 쫓는 112신고센터 골든타임팀 보이스 프로파일러와 타협을 불허하는 원칙주의 형사의 골든타임 공조를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다. 18일 금요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

▲ 돌아온 '보이스4' 강승윤, 손은서, 이하나, 송승헌 배우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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