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ASTRO)가 지난 2019년 1월 발표한 정규 1집 < 올 라이트(All Light) >에 이어지는 정규 2집 < 올 유어스(All Yours) >로 돌아왔다. 총 10곡이 수록된 정규 2집엔 '아스트로의 모든 것을 드리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아스트로(MJ, 진진, 차은우, 문빈, 라키, 윤산하)의 정규 2집 앨범 < 올 유어스(All Yours) >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6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비주얼에 신경 많이 썼다
 
'아스트로' 청량 풀파워! 아스트로(ASTRO. MJ, 진진, 차은우, 문빈, 라키, 윤산하)가 6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두 번째 정규앨범 < All Yours(올 유어스) >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ll Yours >는 ‘아스트로의 모든 것을 드리겠다’는 포부를 담은 앨범이며, 타이틀곡 'ONE'은 별빛처럼 찬란한 순간 소중한 사람과 하나 되어 영원히 함께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스트로(ASTRO. MJ, 진진, 차은우, 문빈, 라키, 윤산하)가 6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두 번째 정규앨범 < All Yours(올 유어스) >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ll Yours >는 ‘아스트로의 모든 것을 드리겠다’는 포부를 담은 앨범이며, 타이틀곡 'ONE'은 별빛처럼 찬란한 순간 소중한 사람과 하나 되어 영원히 함께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 판타지오뮤직

 
"모든 것을 아로하(아스트로 팬덤명)와 공유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서 준비했다. 10곡 전부 다 아로하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담아 작업했다." 

아스트로는 이번 정규 앨범을 이렇게 소개했다. 코로나19로 대면하기 힘든 팬들을 향한 아스트로의 그리움과 사랑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타이틀곡은 '원(ONE)'이다. 일렉트로닉 댄스 장르인 이 노래는 주로 청량한 모습을 보여준 아스트로의 강렬한 모습을 부각해준다. 별빛처럼 찬란한 순간, 소중한 사람과 하나 되어 영원히 함께 하겠다는 내용의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어떤 시도를 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는 아스트로는 지금까지 항상 스토리텔링에 기반을 둔 콘셉트였다면, 이번에는 비주얼적인 면에도 신경을 많이 씀으로써 차별화를 꾀했다고 설명했다. 밝고 순수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강렬하고 화려하며 섹시한 이미지로 비주얼에 변화를 준 것이 특징이다. 또한 퍼포먼스 역시 이런 콘셉트에 맞게 파워풀하게 짜였다.

이전에 했던 곡들의 느낌과 달리 더욱 파워풀해진 타이틀곡으로 돌아온 아스트로는 그럼에도 청량함을 잃지는 않았다. MJ는 "이전 곡 '노크(Knock)' 때는 '청량 파워'였다면 이번에는 '청량 풀파워'"라며 청량함을 놓지 않으면서 더욱 강렬해진 콘셉트에 관해 설명했다. 

이번 앨범에는 아스트로 멤버들의 자작곡이 여럿 실렸다. 진진은 "저는 작사, 작곡을 할 때 이미지를 많이 찾아보고 앞에 이미지를 띄워놓고 작업한다"고 스타일을 밝혔다. 또한 MJ는 "저는 과거를 많이 생각한다"며 "과거의 장면들을 떠올리면서 작곡한다"고 귀띔했다.

멤버들의 개별 심볼이 있다?
 
'아스트로' 차은우, 별빛처럼 아스트로(ASTRO. MJ, 진진, 차은우, 문빈, 라키, 윤산하)의 차은우가 6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두 번째 정규앨범 < All Yours(올 유어스) >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ll Yours >는 ‘아스트로의 모든 것을 드리겠다’는 포부를 담은 앨범이며, 타이틀곡 'ONE'은 별빛처럼 찬란한 순간 소중한 사람과 하나 되어 영원히 함께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아스트로' 차은우 ⓒ 판타지오뮤직

 
이번 앨범엔 멤버들 각자의 심볼이 담겼다. 즉, 리스너에게 전하고 싶은 하나의 메시지다. MJ는 "나는 메인보컬이라 '목소리'를 심볼로 정했다'고 했고, 진진은 "나는 숨을 맡았다. 나의 숨결까지 아로하와 공유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차은우는 "희로애락을 팬분들과 나누고 싶어서 나는 '눈물'을 표현해봤다"고 했고, 문빈은 "웃음으로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서 '웃음'을 맡았다"고 말했다. 

라키는 '희망'을 자신의 심볼로 정했는데 희망을 주고 싶은 마음에 더해 아로하가 우리에게 희망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윤산하는 "나는 아로하와 나눈 추억들을 '청춘'으로 표현해봤다"고 말했다. 

끝으로 연기자로서, 예능인으로서 활발히 활동 중인 차은우는 이번 앨범에는 함께 합류해 완전체 무대를 보여주게 됐는데 그에게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소감을 물었다. 

"정말 재미있다. 드라마든 예능이든 정말 다 잘하고 싶은 마음이고, 열심히 하고 싶다 보니까 더 하게 되는 것 같다. 아스트로로 활동할 때는 아스트로 멤버로서 정말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이 있다. 셋 다 애정 만땅이다." (차은우)
 
'아스트로' 청량 풀파워! 아스트로(ASTRO. MJ, 진진, 차은우, 문빈, 라키, 윤산하)가 6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두 번째 정규앨범 < All Yours(올 유어스) >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ll Yours >는 ‘아스트로의 모든 것을 드리겠다’는 포부를 담은 앨범이며, 타이틀곡 'ONE'은 별빛처럼 찬란한 순간 소중한 사람과 하나 되어 영원히 함께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아스트로' 청량 풀파워! ⓒ 판타지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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