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곡 메이커로 불리는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세계적 음반사 유니버설뮤직이 공동으로 제작한 7인조 걸그룹 트라이비(TRI. BE)가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신사동 호랭이와 함께 그룹 EXID의 LE(엘리)가 이들을 공동으로 프로듀싱해 'EXID 2.0'이라는 수식어로 불리며 데뷔 전부터 관심을 받아왔다.

트라이비(송선, 켈리, 진하, 현빈, 지아, 소은, 미레)의 데뷔 싱글 <트라이비 다 로카(TRI. BE Da Loca)>의 발매 쇼케이스가 17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렸다. 

신사동 호랭이표 걸그룹
 
'트라이비' 반짝이며 첫 선 트라이비(TRI.BE)가 17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데뷔 싱글 < TRI.BE Da Loca(트라이비 다 로카) >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둠둠타(DOOM DOOM TA)'를 선보이고 있다. 
송선, 켈리, 진하, 현빈, 지아, 소은, 미레로 구성된 트라이비(TRI.BE)는 신사동호랭이와 유니버설뮤직이 공동 제작한 7인조 신인 걸그룹이다.

▲ '트라이비' 반짝이며 첫 선 트라이비(TRI.BE)가 17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데뷔 싱글 < TRI.BE Da Loca(트라이비 다 로카) >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둠둠타(DOOM DOOM TA)'를 선보이고 있다. 송선, 켈리, 진하, 현빈, 지아, 소은, 미레로 구성된 트라이비(TRI.BE)는 신사동호랭이와 유니버설뮤직이 공동 제작한 7인조 신인 걸그룹이다. ⓒ 티알엔터테인먼트, 멜로우엔터테인먼트

 
이들의 그룹명 트라이비(TRI. BE)는 완벽함의 상징인 'Triangle'과 존재를 뜻하는 'Be'가 결합된 것으로 '완벽한 존재'를 의미한다. 보다 완벽한 내가 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간다는 각오를 담은 팀명이다.

이들은 팀명에 걸맞게 '완벽함'을 목표로 삼았고, 또한 자신들의 강점으로 이를 꼽았다. 지아는 "트라이비는 무엇을 시키든 다 잘 해낼 수 있는 완벽한 그룹이다. '만능돌'이란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밝히며 "노래부터 퍼포먼스, 텐션, 예능감까지 다 잘 할 자신이 있다"고 당차게 말했다. 

신사동 호랭이표 걸그룹으로 불리는 이들에게 그와의 작업과정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송선은 "신사동 호랭이 PD님께서 저희에게 '최선을 다해 너희가 하던 대로만 하면 된다, 너무 떨지 말고 무대 위에서 숨김 없이 너희를 뽐내고 오라'고 말씀해주셨다.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지만 PD님 말씀에 힘을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PD님은 녹음 과정에서, 먼저 지도를 하는 방식이 아니라 우리의 녹음된 노래를 들은 후에 각자 목소리의 매력 포인트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이끌어주셨다." (현빈) 
 
"신사동 호랭이 PD님이 녹음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이 발음이었다. 들리는 듯, 들리지 않는 듯한 느낌으로 발음하는 게 어려웠다. LE 선배님과도 오래 작업을 해왔는데 역시 '너희 하던 대로 하면 된다'는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 (송선)

송선은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의 사촌동생이기도 하다. 송선은 "연습생 기간이 9년이었는데 그 시간 동안 사촌언니(유리)를 지켜보며 뭐든지 완벽하게 하려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나도 언니처럼 잘 준비해서 꼭 성공해야한다는 강박이 있었고 그래서 더 열심히 노력했던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롤모델은 블랙핑크
 
'트라이비' 완벽한 존재로! 트라이비(TRI.BE)가 17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데뷔 싱글 < TRI.BE Da Loca(트라이비 다 로카) >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둠둠타(DOOM DOOM TA)'를 선보이고 있다. 
송선, 켈리, 진하, 현빈, 지아, 소은, 미레로 구성된 트라이비(TRI.BE)는 신사동호랭이와 유니버설뮤직이 공동 제작한 7인조 신인 걸그룹이다.

▲ '트라이비' 완벽한 존재로! ⓒ 티알엔터테인먼트, 멜로우엔터테인먼트

 
이들의 데뷔곡은 '둠둠타(DOOM DOOM TA)'로 퓨처하우스 장르의 노래다. 남들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당당한 나를 찾아가겠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트라이비는 평균연령 17세인 만큼 앞으로 펼쳐질 가수로서의 활동을 상상하며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들은 올해 목표로 음악방송 1위와 신인상을 수상하는 것을 꼽았다. 특히 신인상은 데뷔하고 딱 한 번 받을 수 있는 상이기에 더욱 욕심이 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들에게 롤모델이 있는지 물었고 이들은 다음처럼 답했다. 

"롤모델은 블랙핑크 선배님들이다. 매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본받고 싶다. 퍼포먼스가 정말 멋있다." (현빈)
 
'트라이비' 듣고싶은 만능돌 트라이비(TRI.BE)가 17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데뷔 싱글 < TRI.BE Da Loca(트라이비 다 로카) >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선, 켈리, 진하, 현빈, 지아, 소은, 미레로 구성된 트라이비(TRI.BE)는 신사동호랭이와 유니버설뮤직이 공동 제작한 7인조 신인 걸그룹이다.

▲ '트라이비' 트라이비(TRI.BE) 멤버 송선, 켈리, 진하, 현빈, 지아, 소은, 미레 ⓒ 티알엔터테인먼트, 멜로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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