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날아라 '승리호' ⓒ ㈜영화사비단길
유해진, 송중기, 김태리, 유해진 배우가 18일 진행된 영화 <승리호>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다. 9월 23일 개봉.
사진=㈜영화사비단길 제공
▲ 날아라 '승리호' 조성희 감독(가운데)과 유해진, 송중기, 김태리, 유해진 배우가 18일 진행된 영화 <승리호>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다. 9월 23일 개봉. ⓒ ㈜영화사비단길
▲ 날아라 '승리호' 유해진, 송중기, 김태리, 유해진 배우가 18일 진행된 영화 <승리호>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다. 9월 23일 개봉. ⓒ ㈜영화사비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