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이준혁-김지수-남지현-양동근, 365일 건강하게! 배우 이준혁, 김지수, 남지현, 양동근이 2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인생 리셋이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10인의 리세터와 리셋 초대자 사이에 벌어지는 미스터리 생존 게임을 그린 드라마다. 23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

▲ '365' 이준혁-김지수-남지현-양동근, 365일 건강하게! 배우 이준혁, 김지수, 남지현, 양동근이 2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인생 리셋이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10인의 리세터와 리셋 초대자 사이에 벌어지는 미스터리 생존 게임을 그린 드라마다. 23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 ⓒ MBC

MBC 월화극이 6개월 만에 부활한다.

23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하는 <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이 그 주인공이다. 이준혁과 남지현이 중심이 되어 펼치는 쫄깃한 미스터리 생존 게임 드라마로, <웰컴2라이프>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월화극인 만큼, 이 신호탄이 MBC의 어깨를 펴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아래 '365')의 제작발표회가 23일 오후 열린 가운데, 출연배우인 이준혁, 남지현, 김지수, 양동근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스토리 전개가 엄청나게 빨라"
 
'365' 이준혁, 오늘이 좋은 남자 배우 이준혁이 2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인생 리셋이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10인의 리세터와 리셋 초대자 사이에 벌어지는 미스터리 생존 게임을 그린 드라마다. 23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

▲ '365' 이준혁, 오늘이 좋은 남자 ⓒ MBC

 
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1년 전으로 돌아간 순간, 더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리셋터들의 미스터리 생존 게임을 그린 드라마 '365'는 일본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져 히트한 추리소설 '리피트'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10개월 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원작의 설정과 달리, 한국 드라마 버전에선 1년 전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설정된 점이 눈에 띈다. 또한, 보통 타임슬립 드라마의 경우 우연히 과거로 돌아가지만, 이 드라마는 자신의 의지로 타임슬립을 선택한다는 점에서 조금 다른 생각거리를 던져준다.
 
이 작품을 통해 미니시리즈 첫 주인공을 맡게 된 이준혁은 자신이 맡은 7년 차 강력계 형사 지형주 역에 대해 "제가 이전에 했던 캐릭터보다 실제의 저와 닮은 점이 많다"며 "그동안 너무 유능한 인물을 많이 했는데 형주는 비교적 평범한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덧붙여 "극중 형주가 먹을 피자가 세트장에 있더라. 실제 저는 토마토 피자를 좋아하는데 토마토 피자가 있더라. 그래서 좀 더 비슷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365' 남지현, 첫 장르물 도전 배우 남지현이 2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제작발표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인생 리셋이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10인의 리세터와 리셋 초대자 사이에 벌어지는 미스터리 생존 게임을 그린 드라마다. 23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

▲ '365' 남지현, 첫 장르물 도전 ⓒ MBC


장르물에 처음 출연하게 된 남지현은 "우리 드라마는 스토리 전개가 엄청 빠르다"며 "이전에 제가 했던 작품들과 느낌이 많이 달라서 정말 해보고 싶었다"고 출연소감을 전했다.

김지수는 출연 계기를 묻는 똑같은 질문에 "대본이 굉장히 빠르면서도 촘촘했다"며 남지현과 비슷한 인상을 밝힌 후 "소재가 독특했다. 신뢰가 들었다"고 이어 말했다. 양동근은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부터 감이 왔다"며 "역대급 작품"이라고 확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가 맡은 가현과 실제 저는 닮았다. 워커홀릭인 면이 조금 있고 완벽하고 싶은 욕구가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그렇지만 가현이가 좀 더 행동력이 좋은 것 같다. 가현은 장르물 웹툰 작가인데, 그래서인지 자신의 주관을 견지하면서 밀고 나가는 힘이 세더라." (남지현)
 
"쫄깃한 쫄면 같은 드라마"
 
'365' 김지수, 변함없이 복귀 배우 김자수가 2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제작발표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인생 리셋이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10인의 리세터와 리셋 초대자 사이에 벌어지는 미스터리 생존 게임을 그린 드라마다. 23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

▲ '365' 김지수 ⓒ MBC


극중 김지수는 정신과 의사로, 인생을 바꾸기 위해 모인 10명의 리셋터를 1년 전으로 초대하는 이신 역을 맡았다.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 그에게 정말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언제로 돌리겠느냐는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김지수는 "지인 동생이 있는데 예전에 사고로 척수 신경을 다쳤다"며 "정말 순간에 일어난 일이었을 것 아닌가. 내게 그런 능력이 있다면 정말 그 순간을 리셋시켜주고 싶다"고 답했다.
 
같은 질문에 리셋터 중 한 명이자 폐차장 직원인 배정태 역의 양동근은 "돌아가고 싶지 않다. 요즘이 너무 좋다"며 "특히 '365'에 출연하고 있는 지금이 너무 감사하다. 이 드라마 터진다. 감이 왔다. 이런 작품에 출연할 수 있다니 엄청난 행운이다"라며 작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365' 양동근, 유쾌한 팔방미남! 배우 양동근이 2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인생 리셋이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10인의 리세터와 리셋 초대자 사이에 벌어지는 미스터리 생존 게임을 그린 드라마다. 23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

▲ '365' 양동근, 유쾌한 팔방미남! ⓒ MBC


이어 이들에게 서로의 연기 호흡을 물었고, 이준혁은 다음처럼 말했다.
 
"일단 지현 선배님은 현장의 중심을 잡아준다. 촬영장에서도 '지현 선배'라고 부른다. 같이 촬영하면 마음이 굉장히 편하고, 잘 따라만 가면 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신뢰감을 주는 스타일이다. 첫인상부터 단단함을 느꼈는데, AI 같은 완벽함이 있다. 김지수 선배님은 극중 인물의 성격과 정반대로 실제로는 굉장히 귀여우시다. 양동근 선배님은 정말 젠틀하시다. 어떤 연기든 다 받아주신다. 연기력이 정말 장난 아니다." (이준혁)

끝으로 김지수는 "우리 드라마는 쫄깃한 쫄면 같은 매력이 있는 작품"이라고 비유하며 끝인사를 대신했다.   
 
'365' MBC 월화드라마 6개월 만에 부활!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제작발표회가 2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방송인 박슬기, 배우 이준혁, 남지현, 김지수, 양동근.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인생 리셋이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10인의 리세터와 리셋 초대자 사이에 벌어지는 미스터리 생존 게임을 그린 드라마다. 23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

▲ '365' MBC 월화드라마 6개월 만에 부활! ⓒ MBC

 
'365' 이준혁-김지수-남지현-양동근, 365일 그대와! 배우 이준혁, 김지수, 남지현, 양동근이 2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인생 리셋이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10인의 리세터와 리셋 초대자 사이에 벌어지는 미스터리 생존 게임을 그린 드라마다. 23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

▲ '365' 이준혁-김지수-남지현-양동근, 365일 그대와! ⓒ MBC

 
'365' 이준혁-남지현, 매일매일 하트 배우이준혁과 남지현이 2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인생 리셋이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10인의 리세터와 리셋 초대자 사이에 벌어지는 미스터리 생존 게임을 그린 드라마다. 23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

▲ '365' 이준혁-남지현, 매일매일 하트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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