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콜2' 윤종신, 마지막 섭외 프로그램! 가수 윤종신이 5일 오전 서울 상암동 CJ ENM센터에서 열린 Mnet <더 콜2> 제작발표회에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더 콜2>는 콜라보를 희망하는 상대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이에 화답해 성사된 커플은 신곡 제작과 무대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5일 금요일 오후 7시 40분 Mnet과 tvN 공동 첫 방송.

▲ '더 콜2' 윤종신, 마지막 섭외 프로그램!가수 윤종신이 5일 오전 서울 상암동 CJ ENM센터에서 열린 Mnet <더 콜2> 제작발표회에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더 콜2>는 콜라보를 희망하는 상대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이에 화답해 성사된 커플은 신곡 제작과 무대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5일 금요일 오후 7시 40분 Mnet과 tvN 공동 첫 방송.ⓒ 이정민

 
윤종신이 <더 콜 2>에 출연하면서 "이 방송이 마지막으로 섭외에 응한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지난달 방송 중단을 선언하고 오는 10월에 해외로 출국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CJ ENM센터에서 <더 콜 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이선영 CP와 이창규 PD, 출연자인 가수 윤종신, 윤민수, 소유, 김종국, UV(유세윤, 뮤지)가 함께했다.

이선영 CP는 "시즌 2도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할 수 있을 라인업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창규 PD도 "시즌 2에서는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방송 중지 선언한 윤종신까지? 화려한 캐스팅
 
프로그램에 섭외된 출연자들 캐스팅은 화려하다. <라디오 스타><슈퍼스타케이> 등 다양한 예능에서 MC와 심사위원을 넘나들며 굵직한 역할을 맡아온 만능엔터테이너 윤종신에 발라드 황태자 윤민수도 출연한다. 그리고 컬래버레이션 곡들마다 히트를 친 소유와 개성 넘치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입지를 넓혀온 UV(유세윤, 뮤지)도 프로그램에 가세했다. 이러한 황금 캐스팅을 완성해낸 이 CP는 "집요한 섭외의 결과"라며 자평했다.
   
'더 콜2' 콜라보 프로젝트! 5일 오전 서울 상암동 CJ ENM센터에서 열린 Mnet <더 콜2> 제작발표회에서 UV(뮤지, 유세윤), 윤종신, 소유, 윤민수, 김종국, 이선영 CP, 이창규 PD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더 콜2>는 콜라보를 희망하는 상대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이에 화답해 성사된 커플은 신곡 제작과 무대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5일 금요일 오후 7시 40분 Mnet과 tvN 공동 첫 방송.

▲ '더 콜2' 콜라보 프로젝트!5일 오전 서울 상암동 CJ ENM센터에서 열린 Mnet <더 콜2> 제작발표회에서 UV(뮤지, 유세윤), 윤종신, 소유, 윤민수, 김종국, 이선영 CP, 이창규 PD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더 콜2>는 콜라보를 희망하는 상대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이에 화답해 성사된 커플은 신곡 제작과 무대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5일 금요일 오후 7시 40분 Mnet과 tvN 공동 첫 방송.ⓒ 이정민

 
특히 그는 윤종신에 대해 "월간 프로젝트를 오래한 분이라 작년부터 엄청 모시고 싶었다"면서 "허락할 때까지 기다리면서 결국 섭외했다"고 말했다.
 
윤종신은 지난 달 자신이 자신이 출연하는 방송들을 정리하고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현장에서는 그가 선언 이후에 <더 콜 2> 출연이 확정되면서 그의 입장이 바뀐 것이냐는 질문들이 쏟아졌다. 그는 "당장 그만둔다는 말이 아니었다"면서 "방송은 9월 초까지 나올 예정이고 나는 10월에 떠나게 될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에 윤종신은 "가을에 떠나기 때문에 더 이상 방송을 안 맡으려고 했었다"면서 "'슈스케'에서 이선영 CP와의 인연이 있어 맡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프로그램이 자신이 섭외에 응한 마지막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떠나는 이유를 묻자 윤종신은 "창작 환경을 바꾸기 위함"이라고 답했다. 그는 "똑같은 사람들과 같은 장소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는 한정적"이라면서 "다른 환경에서 다른 감정을 느끼고 싶어 떠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윤종신은 정통파 방송 프로그램에 추가적으로 출연하지는 않지만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서는 열어뒀다. 그는 "방송 중지가 아니고 환경이 바뀌는 것이라고 보시면 된다"고 곁들였다.

컬래버레이션의 진수

발라드 그룹 바이브의 윤민수도 "프로그램을 즐겨봐 왔다. 기회가 된다면 꼭 출연해보고 싶었다"면서 "그동안 방송에서 못 보여줬던 모습을 보여줄 생각"이라 밝혔다.
 
'더 콜2' 김종국, 음악에 대한 갈증 심해요 가수 김종국이 5일 오전 서울 상암동 CJ ENM센터에서 열린 Mnet <더 콜2>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더 콜2>는 콜라보를 희망하는 상대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이에 화답해 성사된 커플은 신곡 제작과 무대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5일 금요일 오후 7시 40분 Mnet과 tvN 공동 첫 방송.

▲ '더 콜2' 김종국, 음악에 대한 갈증 심해요가수 김종국이 5일 오전 서울 상암동 CJ ENM센터에서 열린 Mnet <더 콜2>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더 콜2>는 콜라보를 희망하는 상대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이에 화답해 성사된 커플은 신곡 제작과 무대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5일 금요일 오후 7시 40분 Mnet과 tvN 공동 첫 방송.ⓒ 이정민

 
시즌 2에서 MC를 맡은 김종국은 "프로그램 MC를 맡으면서 가수들의 컬래버레이션 공연을 보고 나도 무대에 올라 노래하고 싶다는 감정을 들었다"면서 "가수로서 새로운 음반에 대한 욕구도 생겼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출연자들 중 유일하게 시즌 1에서도 출연한 그룹 UV의 뮤지는 "시즌 2에서 출연료를 좀 더 주신다는 말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질세라 같은 그룹 멤버 유세윤도 "(출연료) 가격 협의는 아직 진행 중"이라며 말을 이어나갔다. 그는 "MC이자 참가자로 출연했는데 부록으로 MC를 봐 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장난기 가득한 UV는 앞서 티저 영상에서는 진지하게 공연에 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어 자신의 히트곡 '좋니'를 열창하는 윤종신은 심사위원으로 평가를 담당하거나 예능에서 보던 모습과는 사뭇 달랐다. 수수한 셔츠와 청바지 차림에 마치 데뷔 초창기 가수 느낌의 윤종신이 화면에 비쳤다.
 
한편 <더 콜 2>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시청자에게 전하는 프로그램. 5일 오후 7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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