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ITZY(있지)가 그 베일을 벗었다. 원더걸스, 미쓰에이, 트와이스를 배출하며 걸그룹 분야에 강세를 보여온 JYP의 신인인 만큼 이들을 향한 대중의 기대가 클 수밖에 없다. ITZY의 데뷔 쇼케이스가 12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렸다.

"JYP 명성에 흠 가지 않게 최선 다할 것"
 
ITZY, 데뷔하는 트와이스 동생그룹 JYP 신인 걸그룹 ITZY(있지)가 12일 오후 서울 한남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데뷔 싱글 < IT'z Different >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달라달라'를 선보이고 있다. ITZY(있지)는 꼭 갖고 싶고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존재를 뜻하는 트렌디한 단어 'IT'을 포함해 '너희가 원하는 거 전부 있지? 있지!'라는 의미를 담은 걸그룹으로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로 구성되어 있다.

▲ ITZY, 데뷔하는 트와이스 동생그룹JYP 신인 걸그룹 ITZY(있지)가 12일 오후 서울 한남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데뷔 싱글 < IT'z Different >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달라달라'를 선보이고 있다. ITZY(있지)는 꼭 갖고 싶고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존재를 뜻하는 트렌디한 단어 'IT'을 포함해 '너희가 원하는 거 전부 있지? 있지!'라는 의미를 담은 걸그룹으로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로 구성되어 있다.ⓒ 이정민


ITZY의 멤버는 5명으로 구성됐다. 리더와 댄스 포지션을 맡은 예지, 보컬의 리아, 랩의 류진, 댄스의 채령과 유나가 있다. ITZY(있지)란 이름은 꼭 갖고 싶고,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존재를 뜻하는 단어 'IT'을 내세운 그룹명으로, '너희가 원하는 거 전부 있지? 있지!'라는 의미를 지닌다. 

트와이스가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음악팬에게 다가갔다면 그 뒤를 잇는 후배 그룹 ITZY는 걸크러시 매력을 어필한다. 2000년생인 예지와 리아, 2001년생인 류진과 채령, 2003년생인 막내 유나까지 모두 2000년 이후 출생으로 멤버들의 연령대가 낮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ITZY는 데뷔곡 '달라달라'와 JYP 걸그룹 선배들의 커버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커버 무대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예지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원더걸스 선배님들의 춤을 배웠고, 미쓰에이 선배님들도 무척 좋아했다"며 "또, 저는 트와이스 선배님들의 '우아하게'로 오디션을 보고 회사에 들어왔기 때문에 이번 커버 무대가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ITZY 멤버 중에는 이미 TV를 통해 얼굴을 알린 이들도 있다. JTBC <믹스나인>에서 1위를 차지한 류진, SBS < K팝스타 >와 Mnet <식스틴>에 출연했던 채령, SBS <더 팬>에 출연한 예지 등이다. 이들에게 이미 팬덤을 구축한 소감과 프로그램 이후의 시간에 대해 물었다. 

"<믹스나인>이 끝나고 연습생 신분으로 돌아가서 실력을 더 채우기 위해 노력한 것 같다. 저희가 (데뷔 전부터) 과분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그 관심에 보답하는 ITZY가 되겠다. 걸그룹 명가 JYP의 신인 그룹으로 나오면서 부담이 하나도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JYP의 명성에 흠이 가지 않게 열심히 하겠다." (류진) 

이어 채령은 얼마 전 데뷔한 친언니 채연(아이즈원 멤버)을 언급하며 "언니와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단 게 너무 설렌다"며 소감을 밝혔다.

"2019년을 ITZY의 해로 만들고 싶다" 
   
ITZY, 긍정 틴 파워! JYP 신인 걸그룹 ITZY(있지)가 12일 오후 서울 한남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데뷔 싱글 < IT'z Different >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달라달라'를 선보이고 있다. ITZY(있지)는 꼭 갖고 싶고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존재를 뜻하는 트렌디한 단어 'IT'을 포함해 '너희가 원하는 거 전부 있지? 있지!'라는 의미를 담은 걸그룹으로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로 구성되어 있다.

▲ ITZY, 긍정 틴 파워!ⓒ 이정민

   
이들의 타이틀곡 '달라달라'에 대해 리아는 "여러 장르가 섞여 있는 노래기 때문에 누가 들어도 마음에 드는 구간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한 번 들으면 또 듣고 싶은 음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채령은 "'달라달라'가 생소하고 특이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JYP다운 복고 느낌과 발랄함, 파워풀한 느낌이 모두 들어가 있어서 좋은 곡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들에게 ITZY라는 그룹명 앞에 어울릴 만한, 얻고 싶은 수식어를 물었다. 이에 예지는 "괴물신인이라는 소리를 듣고 싶다"고 밝혔고 리아는 "독특한, 지금까지 본 적 없는"을 말했다. 류진은 "저희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으니까 제 2의 무엇이 아닌 '제 1의 ITZY'로 불리고 싶다"고 했고, 채령은 "ITZY는 정말 'ITZY하다'는 소리를 듣고 싶다"고 했다. 막내 유나는 "2019년이 낳은 스타, 2019년이 낳은 별"이라는 말을 듣고 싶다며 "2019년을 ITZY의 해로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회사 선배님들이 연습실을 지나가시며 '힘들지 않느냐, 힘내라'는 말을 많이 해주셔서 정말 힘이 됐다. 박진영 PD님은 진실, 성실, 겸손하라고 조언해주셨고, 뮤직비디오도 잘 나왔다고 격려해주셔서 기분 좋고 든든했다." (채령)

끝으로 이들에게 목표를 물었다. 이에 리아는 "저희만의 콘서트를 하는 게 목표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투어 콘서트도 해보고 싶다. 또, 한 번밖에 탈 수 없는 신인상도 타고 싶다"고 답했다. 
 
베일 벗은 'ITZY' JYP 신인 걸그룹 ITZY(있지)가 12일 오후 서울 한남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데뷔 싱글 < IT'z Different >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달라달라'를 선보이고 있다. ITZY(있지)는 꼭 갖고 싶고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존재를 뜻하는 트렌디한 단어 'IT'을 포함해 '너희가 원하는 거 전부 있지? 있지!'라는 의미를 담은 걸그룹으로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로 구성되어 있다.

▲ 베일 벗은 'ITZY'ⓒ 이정민

ITZY, 괴물신인 소리 듣고싶어요! JYP 신인 걸그룹 ITZY(있지)가 12일 오후 서울 한남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데뷔 싱글 < IT'z Different >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달라달라'를 선보이고 있다. ITZY(있지)는 꼭 갖고 싶고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존재를 뜻하는 트렌디한 단어 'IT'을 포함해 '너희가 원하는 거 전부 있지? 있지!'라는 의미를 담은 걸그룹으로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로 구성되어 있다.

▲ ITZY, 괴물신인 소리 듣고싶어요!JYP 신인 걸그룹 ITZY(있지)가 12일 오후 서울 한남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데뷔 싱글 < IT'z Different >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달라달라'를 선보이고 있다. ITZY(있지)는 꼭 갖고 싶고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존재를 뜻하는 트렌디한 단어 'IT'을 포함해 '너희가 원하는 거 전부 있지? 있지!'라는 의미를 담은 걸그룹으로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로 구성되어 있다.ⓒ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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