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펙트 5인조 남성그룹 엠펙트가 다섯 번재 앨범 <별을 꿈꾸며>를 발매했다. 타이틀곡은 '디자이너'다.

▲ 엠펙트5인조 남성그룹 엠펙트가 다섯 번재 앨범 <별을 꿈꾸며>를 발매했다.ⓒ 손화신


5인조 남성그룹 엠펙트가 다섯 번째 앨범 <별을 꿈꾸며>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계단을 하나씩 오르듯 다섯 번째 앨범까지 온 이들은 데뷔한 지 4년이 됐고, 이번에 쇼케이스를 처음 여는 것이라고 한다. 이들의 다섯 번째 앨범 쇼케이스가 4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몰의 저스트케이팝에서 열렸다. 

엠펙트(M FECT)는 Multi와 Effect의 합성어로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팀이라는 의미다. 멤버는 엠건, 로우, 자몽, 보호, 제일 5명이다. 이들은 필리핀, 태국, 중국 등에서 공연을 하며 해외활동에도 열심이다. 

"저희가 데뷔 4년 만에 처음 쇼케이스를 열게 됐다. 쇼케이스를 열어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 (로우)

"오늘 아침 일찍부터 멤버들 각자 몸도 풀고, 머리도 하고, 의상도 맞춰 입으며 많이 설렜다." (제일)


이들은 처음 해보는 쇼케이스에 행복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보호는 "긴장되지만 이 긴장감을 살려서 더 열심히 할 것"이라며 미소 지었다. 이들은 이번 앨범에 많은 공을 들였다며 "혼신의 힘을 다해서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디자이너'로 퓨처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곡이다. 리드미컬한 드럼과 팝 요소가 진한 멜로디가 특징인 노래로 엠펙트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가사는 좋아하는 이성의 행동 하나하나에 매료되어 고백하는 날을 상상하는 내용이다. 멤버 제일은 "펑키한 사운드에 안무도 통통 튄다"며 곡의 특징을 설명했다.

이들은 제주도에서 뮤직비디오를 찍은 일화로써 "가을이었는데 3일 동안 야외에서 촬영했더니 목 뒤가 다 탔다"며 당시를 회상하는가 하면, 자신들의 특기도 이야기했다. 멤버 로우는 특기로 운전을 꼽으며 "저희가 하나하나 밟아오고 있어서 처음엔 매니저가 없었다"며 "대표님이 운전해주시며 활동을 다녔는데 대표님도 바쁘시고 하니까 멤버들을 태우고 제가 직접 운전해서 다녀서 그때 운전이 많이 늘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엠펙트 5인조 남성그룹 엠펙트가 다섯 번재 앨범 <별을 꿈꾸며>를 발매했다. 타이틀곡은 '디자이너'다.

▲ 엠펙트앨범의 타이틀곡은 '디자이너'다.ⓒ 손화신

  
이들은 해외 공연도 활발히 하고 있다. 엠건은 "오는 2월에는 일본에서 콘서트를 할 계획"이라며 "해외 팬분들이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얼른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이들은 앞으로 국내외 팬들과 활발히 소통할 것을 예고했는데, 제일은 "저희가 인터넷 라이브 방송을 하는 것이 있는데 그 매체를 통해 저희 하루의 일거수일투족을 촬영해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엠건은 "그 방송에서 멤버 개인별로 새로운 개인기를 보여주겠다"고도 했다. 

"오늘 긴장을 많이 했는데 쇼케이스를 해보니 더 마음을 굳게 다잡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자몽)

"이번 앨범은 그 어느 때보다 준비하는 동안 힘들었다. 이렇게 쇼케이스를 열게 돼서 기쁘고 앞으로 더 노력하는 엠펙트가 되겠다." (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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