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학용


ⓒ 김학용


스웨덴전 최종 승자는 '치킨집'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과 스웨덴 경기가 열리는 18일 밤, 최종 승자는 치킨집이었다. 중계를 보기 위해 매장을 찾은 손님은 발길을 돌려야 했고, 직접 밀려드는 주문 만큼 쏟아지는 항의도 만만치 않았다.

치킨집 최대의 대목인 이날, 밀려드는 전화 주문은 2시간 대기는 기본이란다. 월드컵 특수에 치킨집은 즐거운 비명이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 관점이 있는 스포츠 뉴스, '오마이스포츠' 페이스북 바로가기

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살아가는 이야기를 기존 언론들이 다루지 않는 독자적인 시각에서 누구나 공감하고 웃을수 있게 재미있게 써보려고 합니다. 오마이뉴스에서 가장 재미있는(?) 기사, 저에게 맡겨주세요~^^ '10만인클럽'으로 오마이뉴스를 응원해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