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수호랑 '혼밥' 영상.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수호랑 '혼밥' 영상.ⓒ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의 인기가 뜨겁다. 수호랑은 서쪽을 지켜주는 신령한 동물 '백호'를 본따 그린 캐릭터다. 이름은 지켜준다는 의미의 '수호'와 정선아리랑의 '랑'을 합쳐 만들었다.

대표 그림에서는 주먹을 불끈 쥔 씩씩한 모습이지만,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 공식 인스타그램(@pyeongchang2018)에 올라온 수호랑의 모습은 정반대다. 곳곳에 때가 묻은 꼬질꼬질한 모습으로 구내식당에서 새치기하다 밀쳐지는가 하면, 머리 크기를 생각하지 않고 직진하다 그만 문에 끼이고 만다. 이 영상들은 각종 짤방으로 온라인에 퍼져나가며 누리꾼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중이다.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수호랑 영상을 모아봤다.

#수호랑_채식_소오름


#수호랑_개꿀


#수호랑_머리끼임


#수호랑_개피곤_돈벌기쉽지않지?


#부장님_결재받으러_가즈아


#반다비도_관심좀_3월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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