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킨>을 촬영 중인 두 주연 배우.

<톨킨>을 촬영 중인 두 주연 배우. ⓒ 폭스서치라이트픽쳐스


폭스 서치라이트가 판타지 문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J.R.R. 톨킨의 전기 영화 <톨킨>의 촬영을 마무리 지었다고 전했다. 영화 <톨킨>은 지난 10월 9일 크랭크 인했고, 주 촬영지는 영국의 리버풀이었다.

니콜라스 홀트가 <호빗>과 <반지의 제왕>을 창조한 J.R.R. 톨킨을 맡아 연기했고, 릴리 콜린스가 그의 아내이자 <반지의 제왕> 속 공주 캐릭터에 영감을 준 아내 이디스 브랫 역을 맡았다. 데이빗 글리슨과 스티븐 브레스포드가 각본 작업을 했고, 우리에겐 다소 생소한 핀란드 감독 도메 카루코스키가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에는  콤 미니, 크레이그 로버츠, 안소니 보일, 패트릭 깁슨, 톰 글린 카니 등이 출연을 했다. 제작은 처닌 엔터테인먼트의 피터 처닌, 제노 타핑과 데이빗 레디와 아처리 픽처스의 크리스 티키어가 맡았다.

도메 카루코스키 감독은 이번 촬영에 대해 아래와 같이 전했다.

"J.R.R. 톨킨 작품의 평생 팬으로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가 중 한 명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특권이다. 톨킨의 작품은 우리가 스마우그(Smaug) 크기의 장애물을 만났을 때조차도 믿을 수 없는 친구들의 지지와 싸움 정신으로 몬스터들을 정복하고 마법을 창조할 수 있다고 가르쳐준다. 나는 톨킨의 삶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이 영화를 만드는 것에 관해서도 이야기하는 것이다. 나는 수개월 동안 준비한 니콜라스를 포함해 우리 제작진들에게 매우 감사하고 있다. 나는 언제나 이 경험을 소중하게 여길 것이다."

영화 <톨킨>은 고아가 된 톨킨(Tolkien)이 <반지의 제왕>을 저술한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영화에는 우정과 사랑, 예술적 영감을 얻었던 그의 학교생활과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영국군으로 복무한 내용 등이 담겨있다.

덧붙이는 글 이 글은 구건우 시민기자의 개인 블로그(http://blog.naver.com/zigm)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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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아빠이자 영화 좋아하는 네이버 파워지식iN이며, 2018년에 중소기업 혁신대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보안쟁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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