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택시운전사> ⓒ (주)쇼박스


영화 <택시운전사>와 <쳥년경찰>이 늦여름으로 가는 극장가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두 영화의 누적관객 수 합이 천만에 이른 것.

지난 11일부터 13일 주말 동안 <택시운전사>는 176만 9926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일 개봉 후 꾸준히 관객을 모았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과 영화 속 주인공인 고 위르겐 힌츠페터의 부인이 함께 영화를 관람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까지 <택시운전사>의 누적관객 수는 793만 8188명, 스크린 수는 1410개다.

그 뒤를 9일 개봉한 <청년경찰>이 잇고 있다. 개봉 첫 주말을 맞은 <청년경찰>은 132만 5904명을 불러 모았다. 누적관객 수는 194만 8282명, 스크린 수는 1058개다.

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은 지난 10일 개봉해 주말 간 75만 1063명의 관객이 찾았다. 그간 국내 극장가에서 찾기 힘들었던 공포 장르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있다. 누적관객 수는 93만 4811명, 스크린 수는 1006개다.

장기 흥행 중인 애니메이션 <슈퍼배드3>는 17만 4293명을 모으며 지난 주말 보다 한 계단 하락한 4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 수는 302만 8337명, 스크린 수는 532개를 유지 중이다. 류승완 감독의 <군함도>는 11만 5662명을 동원해 5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말보다 세 계단 하락했다. 누적관객 수는 646만 2096명, 스크린 수는 538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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