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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오마이포토] 이수, 심금을 울리는 '그러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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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이수, 심금을 울리는 '그러나, 밤'

16일 오후 솔로앨범 PART 1 < inhale > 발매 기념 음감회 열려

이정민(gayon)
17.05.16 16:33최종업데이트17.05.16 16:33
이수, 심금을 울리는 '그러나, 밤' 엠씨더맥스의 이수가 16일 오후 서울 합정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솔로앨범 PART 1 < inhale > 발매 기념 음감회에서 타이틀곡 '그러나, 밤'을 열창하고 있다. PART 1 < inhale >은 이수가 약 9년만에 새롭게 발표하며 전곡을 작사, 작곡, 편곡한 어쿠스틱 스타일의 앨범으로 PART 2 < exhale >이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 [오마이포토] 이수, 심금을 울리는 '그러나, 밤' ⓒ 이정민


엠씨더맥스의 이수가 16일 오후 서울 합정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솔로앨범 PART 1 < inhale > 발매 기념 음감회에서 타이틀곡 '그러나, 밤'을 열창하고 있다.

이수, 심금을 울리는 '그러나, 밤' 엠씨더맥스의 이수가 16일 오후 서울 합정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솔로앨범 PART 1 < inhale > 발매 기념 음감회에서 타이틀곡 '그러나, 밤'을 열창하고 있다. PART 1 < inhale >은 이수가 약 9년만에 새롭게 발표하며 전곡을 작사, 작곡, 편곡한 어쿠스틱 스타일의 앨범으로 PART 2 < exhale >이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 이정민


이수, 심금을 울리는 '그러나, 밤' 엠씨더맥스의 이수가 16일 오후 서울 합정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솔로앨범 PART 1 < inhale > 발매 기념 음감회에서 타이틀곡 '그러나, 밤'을 열창하고 있다. PART 1 < inhale >은 이수가 약 9년만에 새롭게 발표하며 전곡을 작사, 작곡, 편곡한 어쿠스틱 스타일의 앨범으로 PART 2 < exhale >이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 이정민


이수, 심금을 울리는 '그러나, 밤' 엠씨더맥스의 이수가 16일 오후 서울 합정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솔로앨범 PART 1 < inhale > 발매 기념 음감회에서 타이틀곡 '그러나, 밤'을 열창하고 있다. PART 1 < inhale >은 이수가 약 9년만에 새롭게 발표하며 전곡을 작사, 작곡, 편곡한 어쿠스틱 스타일의 앨범으로 PART 2 < exhale >이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 이정민


이수, 노래방깡패의 귀환 엠씨더맥스의 이수가 16일 오후 서울 합정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솔로앨범 PART 1 < inhale > 발매 기념 음감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PART 1 < inhale >은 이수가 약 9년만에 새롭게 발표하며 전곡을 작사, 작곡, 편곡한 어쿠스틱 스타일의 앨범으로 PART 2 < exhale >이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 이정민


이수, 노래방깡패의 귀환 엠씨더맥스의 이수가 16일 오후 서울 합정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솔로앨범 PART 1 < inhale > 발매 기념 음감회에서 타이틀곡 '그러나, 밤'을 열창하고 있다. PART 1 < inhale >은 이수가 약 9년만에 새롭게 발표하며 전곡을 작사, 작곡, 편곡한 어쿠스틱 스타일의 앨범으로 PART 2 < exhale >이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 이정민


PART 1 < inhale >은 이수가 약 9년만에 새롭게 발표하며 전곡을 작사, 작곡, 편곡한 어쿠스틱 스타일의 앨범으로 PART 2 < exhale >이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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