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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정규 4집 <팔레트> 음악감상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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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아이유, 스물다섯 아이유의 진솔한 이야기 ⓒ 이정민
가수 아이유가 21일 오후 서울 합정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정규 4집 <팔레트> 음악감상회에서 신곡 '밤편지'와 '팔레트'를 열창하고 있다.
ⓒ 이정민
아이유의 정규 4집 <팔레트>는 특정 장르나 스타일에 제한되지 않은 10개 트랙을 담은 앨범으로 직접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빅뱅 지드래곤, 이병우, 손성재, 이종훈, 선우정아, 오혁, 샘 김, 김제휘 등의 뮤지션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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