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홍대


지난 19일 오후, 충남 공주시와 백제문화제 추진위원회가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소속 JYJ 김재중씨를 '공주시·백제문화제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행사가 공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로 지정된 공주는 백제문화제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고 지역문화를 알리는 기회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었다. 2017년에는 문화제 콘셉트를 한류로 잡고, 한류스타인 김재중씨를 홍보대사로 위촉을 한 것이다. 김재중씨 이전의 홍보대사는 공주를 대표하는 인물인 박찬호와 박세리였다. 그 바통을 공주출신 가수 김재중씨가 이어받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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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청에는 JYJ 김재중씨가 홍보대사 위촉을 한다는 정보를 입수한 팬 100여 명이 이미 정문에 와서 대기하고 있어서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3시부터 진행된 위촉식 행사에 참석하는 김재중씨를 만나기 위해 2시부터 찾아온 팬들이 줄지어 서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날의 행사는 공주를 대표하는 가야금 3중주 축하공연과 협약서 서명, 위촉패, 기념품 증정, 핸드 프린팅,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이 되었다. 이날 김재중씨에게 건네질 기념품과 꽃다발과 선물이다. 이날의 행사는 오시덕 공주시장과 김재중씨 백제문화제 추진위원회 위원장 등 200여 명이 대회의실에 참석한 가운데 진행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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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에서 태어난 김재중씨는 중동초증학교를 나와 공주사대부속중학교를 졸업하는 등 학창시절의 대부분을 공주에서 보냈다. 2003년 데뷔하면서 국내에서 열정 넘치는 활동을 하다 외국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글로벌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공주시의 자랑으로 자리잡았다.

회의실 안쪽에 들어온 팬들은 김재중씨의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하기 위해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었다.

공주시 홍보대사 위촉 협약서에 서명한 JYJ 김재중씨는 지난 14년간 국내외에서 맹활약을 했으며 발표하는 앨범마다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닥터진>을 통해 배우로서의 가능성도 입증하며 'MBC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재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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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덕 공주시장과 함께 백제문화제를 알리고 밝히게 될 김재중씨는 백제문화제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63회를 맞는 올해의 백제문화제는 '한류의 원조, 백제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9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 공주시와 부여군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오시덕 공주시장은 공주의 대표관광지 송산리 고분군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유물을 똑같은 크기로 만든 선물을 김재중씨에게 선물해주었다.

할리우드에서 스타들의 거리에 새겨지는 핸드프린팅 행사가 공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재중씨의 참여로 진행되었다. 그는 핸드프린팅에 사용될 싸인을 준비된 용지에 하고 있었다. 이날 백지에 쓰여진 사인은 핸드프린팅의 오른쪽이나 왼쪽에 남겨지게 된다.

한국 대표 역사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기원이라도 하듯이 김재중씨는 정성스럽게 핸드프린팅에 함께했다.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2주년을 맞아 성공적으로 치러질 것이라고 말한 오시덕 공주시장의 소감에 이어 김재중씨의 소감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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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에서 태어나 학교를 다니다가 서울로 가서 연예인 생활을 했지만, 항상 공주가 마음에 있었다. 백제문화제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공주를 알리는 데 일조를 할 수 있는 것이 기쁘다."

오시덕 공주시장과 김재중씨, 백제문화제 축제위원장은 서로의 손을 맞잡으며 2017년 한류로 거듭날 한국 대표역사광관축제인 백제문화제의 성공을 기원하였다.

올해 1월에 열린 '제31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아시아 인기상'을 받으며 지난 2년간의 공백기를 무색하게한 김재중씨의 인기를 이곳 공주시청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로 63회째를 맞이한 백제문화제는 '한류의 원조, 백제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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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지 쓰는 남자입니다. 영화를 좋아하고 음식을 좋아하며, 역사이야기를 써내려갑니다. 다양한 관점과 균형적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 조금은 열심이 사는 사람입니다. 소설 사형수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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