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씨이야기' 윤해영, 선녀의 배꼽인사 12일 오후 서울 대학로 JTN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선녀씨이야기> 제작발표회에서 젊은 이선녀 역의  배우 윤해영이 인사를 하고 있다. 연극<선녀씨이야기>는 수십 년을 밖으로 돌다 영정사진 앞에 선 아들 종우(최수종 분)의 시선에서 바라본 어머니 선녀씨(선우용여 분)의 삶을 통해 현대 가족사회의 이면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5월 6일부터 21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

▲ [오마이포토] '선녀씨이야기' 윤해영, 선녀의 배꼽인사 ⓒ 이정민


12일 오후 서울 대학로 JTN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선녀씨이야기> 제작발표회에서 젊은 이선녀 역의 배우 윤해영이 인사를 하고 있다.






연극<선녀씨이야기>는 수십 년을 밖으로 돌다 영정사진 앞에 선 아들 종우(최수종 분)의 시선에서 바라본 어머니 선녀씨(선우용여 분)의 삶을 통해 현대 가족사회의 이면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5월 6일부터 21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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