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가는 길' 공항패션 선보이는 김하늘-최여진-장희진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하늘, 최여진, 장희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공항가는 길>은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를 통해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그린 감성멜로드라마다. 21일 오후 10시 첫 방송.

▲ [오마이포토] '공항가는 길' 공항패션 선보이는 김하늘-최여진-장희진 ⓒ 이정민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하늘, 최여진, 장희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하늘, 결혼 후 첫 드라마이자 4년만에 안방극장 복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하늘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공항가는 길>은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를 통해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그린 감성멜로드라마다. 21일 오후 10시 첫 방송.

▲ 김하늘, 결혼 후 첫 드라마이자 4년만에 안방극장 복귀 ⓒ 이정민



최여진, 눈길 사로잡는 매력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최여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공항가는 길>은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를 통해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그린 감성멜로드라마다. 21일 오후 10시 첫 방송.

▲ 최여진, 눈길 사로잡는 매력 ⓒ 이정민



장희진, 매력만점 순백미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장희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공항가는 길>은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를 통해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그린 감성멜로드라마다. 21일 오후 10시 첫 방송.

▲ 장희진, 매력만점 순백미녀 ⓒ 이정민




<공항가는 길>은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를 통해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그린 감성멜로드라마다. 21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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