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1970' 김래원-이민호, 우월한 상남자들 13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강남1970> 시사회에서 백용기 역의 배우 김래원과 김종대 역의 배우 이민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강남1970>은 유하 감독의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에 이은 거리3부작의 완결작으로 강남땅을 둘러싼 이권다툼의 최전선에서 고아 출신의 두 젊은이가 정치권력의 행동대원이 되어 싸워나간다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21일 개봉.

▲ [오마이포토] '강남1970' 김래원-이민호, 우월한 상남자들 ⓒ 이정민


13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강남1970> 시사회에서 백용기 역의 배우 김래원과 김종대 역의 배우 이민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강남1970>은 유하 감독의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에 이은 거리3부작의 완결작으로 강남땅을 둘러싼 이권다툼의 최전선에서 고아 출신의 두 젊은이가 정치권력의 행동대원이 되어 싸워나간다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21일 개봉. 

강남1970 김래원 이민호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