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두

배우 이연두 ⓒ 여울 엔터


배우 이연두와 노민우가 추석 인사를 전했다.

5일 이연두는 자신의 SNS 통해 "여러분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시고 고향 가시는 길 안전 운전 하세요. 그리고 가족과 함께 환한 보름달을 보며  소원 성취 하시길 바랍니다"라는 추석 인사말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연두는 고운 한복 차림으로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연두는 이민호와 김래원 주연 영화 <강남블루스>의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또한 9월 27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주말드라마 <최고의 결혼>에서 재벌가 외아들이자 최고 신문사의 스타 기자 박태연 역을 맡은 배우 노민우도 스케치북 추석 인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노민우는 "HAPPY 한가위, 풍요로운 추석 보내세요"라는 인사가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있다.

노민우는 첫 방송을 앞두고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드라마를 기다리는 시청자를 위해 기쁘게 인사를 남겼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추석 연휴에도 <최고의 결혼> 촬영과 각종 스케줄을 소화하며 바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노민우

노민우 ⓒ 씨스토리



이연두 강남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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