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양방언이 솔로 데뷔 25+1주년을 기념해 신곡을 포함한 음원을 발매하고, 더불어 콘서트를 연다.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양방언의 솔로 데뷔 25+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이 자리에서 그는 자신의 새 앨범 <네오 유토피아(NEO UTOPIA)>에 관하여, 그리고 오는 12월 3~4일 국립해오름극장에서 열리는 콘서트 <양방언 네오 유토피아 2022>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 벗어나 앞으로 나아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