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맨션>의 창 감독이 작품에서 논란이 된 부분을 비롯해 연출을 하며 겪고 느낀 점을 털어놓았다.
지난 23일 오후 티빙 오리지널 <장미맨션>의 연출을 맡은 창 감독의 화상 인터뷰가 진행됐다. 지난 13일 첫 공개된 <장미맨션>은 사라진 언니를 찾기 위해 돌아오고 싶지 않던 집에 온 지나(임지연 분)가 형사 민수(윤균상 분)와 함께 수상한 이웃들을 추적하면서 예상치 못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는 27일 9~12화가 공개된다.
첫 회 정사신과 고양이 살해신에 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