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툰X오마이걸> 프로젝트 온라인 제작발표회 현장
플래디
'살짝 설렜어'로 음악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오마이걸이 웹드라마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오는 16일부터 Seezn(시즌)이라는 플랫폼에서 선공개하는 '썸툰'을 통해서다.
'썸툰'은 '케이툰'의 웹툰인 '썸툰X오마이걸'을 모티브로 한 웹 드라마다. 오마이걸 멤버 7명의 이야기가 개별적으로 그려진 원작 웹툰과 달리, '썸툰'은 비니의 스토리에 초점을 두고 드라마가 진행된다.
8일 오후 웹드라마 <썸툰 2020>(아래 '썸툰')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오마이걸 멤버 효정,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이 참석했다.
비니가 그리는 설레는 사랑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