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국민들, 투표하고 싶어 미칠 지경이었다" #shorts - 오마이뉴스 모바일

조국 "국민들, 투표하고 싶어 미칠 지경이었다" #shorts

등록 2024.04.07 16:02수정 2024.04.0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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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경의선 숲길공원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날 조국 대표는 역대 최고의 사전투표율에 대해 “우리 국민들이 투표하고 싶어서 미칠 지경이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 대표는 “투표할 날만 기다리다가 문이 열리자마자 달려가서 투표를 한 이유가 뭐겠냐, 윤석열 정권에게 경고를 날리기 위한 것이다”며 “윤석열 정권을 조기 종식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은 투표이다”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유성호 (hoyah35) 내방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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