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고발당한 '옥중서신' 박근혜... 정의당 "철저히 수사해 엄벌" 자유공화당과 선거연대 놓고 황교안·김영환 다른 목소리 '박근혜 편지'에 민주당-정의당 다시 뭉치나... "노골적인 선거개입"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서신에 대해 “역사적 터닝포인트가 돼야 할 총선을 40여일 앞두고 전해진 천금 같은 말씀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황교안#박근혜#옥중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