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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9
댓글'중립'이 가장 잔혹한 치들과 결국에 같을 때가 있지요. Ellie Hong 님이 '농담'이라 말하고 생각하는 영역은 절대 농담이 아니랍니다. 저 역시 김어준 씨를 좋아하고 존경하며 이 '미쳐돌아가는' 대한민국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한 사람으로 귀히 여기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닌 건 아닌 겁니다. 그것은 또한, 정말이지 수많은 사람과 다름 없는 귀한 생명들과 연결된 사안이기 때문입니다. 저 막 함부로 아무 생각 없이 댓글 다는 그런 사람 아닙니다.
기사식물의 비명, 비건에게 알려달라는 김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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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9
댓글아닌 건 아닌 겁니다... 한 인간이 '완벽'할 순 없으니까요. '숭배'하지 마세요. 그건 당신이 지금 당장 변호하려는 김어준 씨가 살면서 가장 절대 안 하려고 하는 것 중에 하나일 것 같으니. 저도 김어준 씨 상당 부분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그런데... 어따 '조선'을 비교합니까!!! '다르면' 다 적입니까? 이 어지러이 미쳐날뛰는 것들 많은 시대에 '분별력' 필수입니다. 그리고 '앵앵앵' 님이 보이는 그런 '맹목성', '태극기부대' 만큼이나 장기적으로 봐서 전~~~~혀 도움 안 됩니다. 되레 해롭죠.
기사식물의 비명, 비건에게 알려달라는 김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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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댓글최종판결 아니고 1심이다. 돈 쓰고 빽 써서 집유로 빠져나가 연예인만 안 할 뿐 딴 짓들 해가며 잘 먹고 잘 놀며 살 확률 무지하게 높다. 정준영 최종훈 이런 잡배들 부모도 까야 한다. 정계와 연예계 커넥션이 두텁고 높은 벽이 된 사회. 그 안에서 그들끼리 무슨 짓들을 하는지 철저히 가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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