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자유를 꿈꾸는 철없는 남편과 듬직한 큰아들, 귀요미 막내 아들... 남자 셋과 사는 줌마. 늘, 건강한 감수성을 유지하기 위해 이 남자들 틈바구니 속에서 수련하는 마음가짐으로 살고 있습니다.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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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5
댓글미소가 참 예쁘네요~~~ 사실 덩치가 너무 커서 가까이 가기 무서운 개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그림으로 보니 참 예쁘네요~
기사듬직한 맹도견이 물새 사냥개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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