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의 댓글리스트

댓글은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개인화 영역 또는 해당 댓글이 달 린 최종면에서 삭제해 주세요.

  • 2014-10-16

    댓글선생님, 오랜 소망을 이제 이루시게 됐군요. 이 시대에 허형식 같은 분은 다시 만날 수 없을까요? 뜨거운 열정과 애국심, 그리고 청년의 기백. 부디 계획하신대로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틈틈이 들어와 말씀 대신 소설로 얘기 듣겠습니다. 이제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일교차가 큰 계절이니 건강에도 유의하십시오. 그럼, 이만...

    기사동북 제일의 '빨치산' 허형식 군장은 달랐다
  • 2014-08-14

    댓글뒤늦게 읽었습니다만, 참 반가은 글이군요. 내년 정도면 제 큰 아이(딸)이 시집을 갈 예정입니다만, 저도 하루빨리 순주가 보고 싶습니다. 선생님 글 보면서 예비 할배(?) 준비 잘 하겠습니다..^^

    기사손주 자랑은 꼴불견인줄 알았는데... 이럴수가
  • 2014-04-04

    댓글김병곤 선생을 떠올리면 우리 민족이 참 박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분이 뜻을 펼치지 못하다고 요절하신 게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구로구청 사건 당시의 그 기개를 요즘 사람들은 기억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제 부인 박문숙 선생마저 우리 곁을 떠나가시는군요. 이승에서의 여한을 저승에서라도 함께 나누시길 빌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기사24년만에 다시 만나는 두 영혼, 명복을 빕니다
  • 2013-12-31

    댓글박도 선생님의 창작열과 노력에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올립니다. 기사를 통해 때로는 작품을 통해 후세들에게 교훈이 될 글들을 써오셨으며, 게다가 역사가의 몫까지도 거뜬히 수행해 오셨다고 생각합니다. 이후로도 더욱 좋은 작품 부탁드리구요, 두 분 내내 건강하십시오. 거듭 선생님의 `특별상` 수상을 축하드리는 바입니다.^^

    기사"주인공들의 섹스신, 두번이나 보류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