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을] 민주당 공영운 36%, 개혁신당 이준석 21%, 국민의힘 한정민 15%

한국일보 - (주)한국리서치 3월 29일

등록 2024.03.29 17:46수정 2024.03.2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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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경기 화성을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공영운 후보 36%,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21%, 국민의힘 한정민 후보 15%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일보가 (주)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화성시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1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전화면접 100% 무선전화번호 휴대전화 가상번호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한국일보
조사기관 : (주)한국리서치
조사대상 : 경기도 화성시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4-03-23 ~ 26일
응답률 : 11.6%
조사방법 : 무선전화면접 100% 무선전화번호 휴대전화 가상번호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4년 2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14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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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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