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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모범택시2' 표예진-이제훈, 피해갈 수 없는 볼하트

23.02.17 16:12최종업데이트23.02.1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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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모범택시2' 표예진-이제훈 ⓒ 이정민


표예진과 이제훈 배우가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사옥에서 열린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모범택시2>는 억울한 피해자들을 대신해 사적 복수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의 이야기를 그린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17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 

 

▲ '모범택시2' 표예진-이제훈 표예진과 이제훈 배우가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사옥에서 열린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모범택시2>는 억울한 피해자들을 대신해 사적 복수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의 이야기를 그린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17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 ⓒ 이정민

 

▲ '모범택시2' 표예진-이제훈 표예진과 이제훈 배우가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사옥에서 열린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모범택시2>는 억울한 피해자들을 대신해 사적 복수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의 이야기를 그린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17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 ⓒ 이정민

 

▲ '모범택시2' 표예진-이제훈 표예진과 이제훈 배우가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사옥에서 열린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모범택시2>는 억울한 피해자들을 대신해 사적 복수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의 이야기를 그린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17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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